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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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5-31

참빛교회, 치리카후와 국립공원 탐방 단체여행

참빛교회 (목사 박경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첫날인 27일 투산에서 90 마일 거리의 기암석으로 둘러싸인 아리조나의 유명 휴양지 치리카후와 국립공원 (Chiricahua Nat'l Monument)으로 탐사 여행을 다녀왔다. Wilcox 카운티에 속해있는 치리카후와 공원은 "Land of Standing Up Rocks"라 알려져 있으...

  • 등록일: 2023-05-31

조용한 가운데 뜻깊었던 투산의 메모리얼 데이

제73회 메모리얼 데이 (5월 29일)에 투산시민들은 전사자 묘지를 찾아 헌화한 후 집 뒷뜰에서 가족과 함께 바베큐를 즐기며 PBSTV (채널 6)가 일요일과 월요일 2회에 걸쳐 방영한 추도 음악회를 감상하며 예년에 비해 조용한 연휴를 보냈다. 연휴기간동안 Reid 동물원은 오픈했으며, 투산 시내버스는 군...

  • 등록일: 2023-05-31

[투산 단신]

1. 투산을 포함한 피마 카운티 보건국은 3주째 오존 경보(Ozone Air Pollution)를 발령하고 호흡기 계통 병에 주의할 것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야외 운동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2. 투산 남동쪽 국경도시 Douglas시에서 발생한 2개 교회 화재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방화범으로 백인 남성을 체포...

  • 등록일: 2023-05-24

사과나무교회, '스승의 날' 셀리더와 교사들에게 선물 file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5월21일 '스승의 주일'에 셀리더와 교회학교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치하하며 교회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꽃을 달아 주었고 여선교회와 교회에서는 선물을 준비하여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이 퇴색해 가고 있지만 이날 교회에서는 청...

  • 등록일: 2023-05-24

투산지역 일부 미국업체들, 부주의로 소비자 불편초래

투산의 일부 업체들이 주의깊게 일을 처리하지못해 일부 교민들이 손해를 보거나 불편을 겪은 일이 지난 두 주간에도 여러건 발생했다. 첫째 사례로 대형체인 식품점에서 장을 본 A씨는 귀가해서 확인해보니 쿠폰으로 계산된 치약과 비타민이 안보여 영수증을 가지고 다시 점포를 찾아가 설명을 하고 받...

  • 등록일: 2023-05-24

[투산 단신]

1. 투산 남쪽 국경 Douglas 시내 First Presbyterian Church와 St. Stephens Church에서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를 했다. 가까운 거리에있는 이 교회 건물들은 역사적인 건물들이다. 화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관계자들이 밤새 잔불을 감시하고 있다. 2. 투산 경찰은 지난주...

  • 등록일: 2023-05-17

"희망과 절망" 이민 신청자, 투산서 하루 250명 처리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투산으로 이송돼 피마 카운티가 Casa Alitas 프로그램에 의해 처리하는 중남미지역으로부터의 망명 신청자가 하루 약 250명 정도가 되는것으로 파악됐다. 관리인력 부족과 지침의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투산 관계기관에서는 남쪽 노갈레스와 더글러스 지역으로 유입돼 국경 ...

  • 등록일: 2023-05-17

아리조나대학 졸업식서 교민, 의과대학 졸업, 박사학위 등 취득

2023년 아리조나 대학 159회 졸업식이 5월12일 졸업생과 학부모, 내빈 등 37.5000명이 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 석사, 박사 등 8,000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다. 파악된 바로 교민사회에서는 참빛교회 이정명, 김순이 성도의 큰 아들 이준범 군이 의과대학을 졸업함과...

  • 등록일: 2023-05-17

어머니날 맞아 투산 각 교회, 각종 행사 가져

5월 14일 미국의 Mother's Day를 맞아 각 교회에서는 특별한 행사를가졌다. 참빛교회 (목사 박경환)는 교회 입구에서 안내인들이 어머니들에게 꽃을 달아주고 축하를 했으며 점심에는 비빔밥을 제공했다.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교육부에서 카네이숀을 준비해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주었고 남선교...

  • 등록일: 2023-05-10

영화 'OK 목장의 결투' 출연진과 제작진 30년만에 한자...

미국 서부활극 중 최고영화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OK 목장의 결투'의 생존 출연배우와 제작진이 30년만에 투산의 영화 촬영장에서 모여 방문객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고 사인회 행사를 갖는다. 1957년 개봉된 영화 'OK 목장의 결투 (Gunfight at OK Corral)'는 당시 최고의 액션배우 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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