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도 이상의 고온에 10%의 습도로 공기질이 악화됨에 따라 PDEQ (피마카운티 공 기정화국)의 청정공기 관리팀은 5월 5일 건강주의보를 발령하면서 공기에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2. 대형 유통업체인 COSTCO는 5월 4일부터 매장에 입장하는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60세이상 노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시원한 아침시간인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해 달라고 광고했다.
3. Kozachik 투산시의원은 KOLDTV의 질문에 현재 행정명령 완화로 5일부터 일부 업종은 영업을 재개하기는 했지만 코로나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 앞으로 2, 3주 추세를 관찰 후 재 평가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