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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Jun
계속되는 폭서에 투산시 냉방된 6개 대피소 제공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91
지난 주말부터 계속되는 기록적 살인 더위가 남아리조나 지역을 강타해 야외의 노숙자와 유아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투산시는 6개의 냉방된 휴식처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제공하고 있다.
로메로 시장은 113도의 살인 더위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냉방된 센터를 개설하는데 수용인원은 제한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망하고 있다.
한편 구세군 올네이선스 영문 (사관 오관근, 오미애)도 1002 N Mainl Ave의 Hospitality House를 12시부터 5시까지 개방하고 물과 스낵 그리고 생필품을 제공한다. 물은 출입구에서 24시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