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아리조나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한승희)의 2011년 2/4분기 정기이사회가 5월22일 저녁 6시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개최되며 이사 전원의 참석을 요망한다.
2. 투산 세종사 법연스님이 본국과의 업무연락 및 아리조나 사찰 초파일 행사 및 연등준비 때문에 4월 중순에 출발, 5월5일에 돌아와 5월7일부터 10일까지의 행사를 인도했다
3. 마라나 토니데일길로 이전한 영락교회(목사 장충열)의 새성전 입당예배가 5월24일(화) 오후 6시 개최되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4. 투산 구세군교회 박이훈 사관과 박혜원 사관은 5월16일부터 19일까지 시카고 교외에서 열리는 미주 구세군교회 캠프에 참가한다.
5. 사과나무교회 이창언 목사는 업무차 중국을 거쳐 한국을 방문키 위해 5월9일 출발해서 5월21일 돌아온다.
6. 한인회 이사회 오정숙 이사(감사)가 한국의 가족을 방문키 위해 4월17일 출발하여 5월7일 밤에 돌아온 후 8일 경로잔치에 참석했다.
7. 5월8일 한인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이정희씨의 88세의 어머니인 양혜숙 할머니는 5월9일 아침 8시 본지사에 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제는 딸을 놔두고 5월말 투산을 떠나도 안심된다고 교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8. 박옥매 한인회장 부인이 4월19일 새벽에 이은민 의사의 진단과 검사를 받았는데 다시 병세가 악화돼 5월초 Emergency로 UMC(대학병원)에서 오후 5시부터 대기, 그 이튿날 새벽 2시에 치료받았다.
현재도 요양중인데도 불구하고 5월8일 경로잔치에서 하루종일 음식 테이블 세팅, 상품운반 등의 많은 희생적 수고에 모두들 감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