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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ar
아리조나서 보험판매 1등한 신미영씨 투산 업무 재개작성자: 아리조나 타임즈 조회 수: 6675
수년전 투산에서 한인회와 한인상공회의소에서 봉사하면서 American Family Insurance 보험인으로 활약했던 신미영씨가 타주에서의 경험을 쌓고 다시 피닉스에서 신미영 보험(COTA)을 시작했으며 지난주 투산을 방문해 친지들에게 새로 시작한 보험을 소개하고 투산지역 업무를 재개했다.
신미영씨는 2006년 당시 American Family Insurance 투산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월등한 판매실적으로 아리조나주에서 1등, 미국전역에서 3등을 차지했으며 Agent of the Year의 명예도 수상한 바 있다.
COTA보험에서는 생명보험, 장기요양보험, 은퇴연금, 자식들을 위한 대학자금, 장애보험, 가족보험과 은퇴재정 설계, 원금과 이자 보장설계 등 투자설계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업무를 취급한다.
신씨는 아무리 생활이 바빠도 나와 가족의 생활안정을 유지하고 재산 보호를 위하여 하루라도 건강할 때 계획을 세워서 정리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산교민들을 위해 친절히 봉사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소) 207 N. Gilbert Rd. #001, Gilbert AZ 85234 (480) 629-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