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2-Oct
사과나무교회 여선교회 30명 수련회 참석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22
가을 날씨로 접어든 10월 4일 투산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마운틴 레몬 산에서 30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선교회 주최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에서 김철휘 목사는 사도행전 4장 8절을 본문으로 "여선교회가 성령이 충만하여" 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참가 성도들은 가을 낙엽이 덮힌 레몬산 캐빈에 숙박하면서 여선교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친교를 함께 나누었고 준비한 게임도 하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교회"를 금년도 표어로 정한 사과나무교회는 하나님의 기쁨, 세상의 소망이 되는 교회를 함께 꿈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