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과나무교회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창언 목사와 이한나 사모는 지난 5일 故 조재훈 장로의 발인예배를 마친 후 스페인의 Las Palmas 한인교회로 출발했다.
2. L.A 총영사관 주관, 상반기 남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가 3월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한승희 한인회 이사장 (한인회장 직무대행)의 협조하에 다수의 교민들이 참여했으며 여권연장, 국적포기, 위임장 작성 등을 처리했다.
3. 아리조나를 제외한 미국 거의 전 지역에 섬머타임이 3월8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투산과 LA는 시간차 없이 동일한 PDT에 들어갔고, 그렇게 되면서 투산과 한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단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