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지난 12월 길버트의 차터스쿨에서 발생한 "알코올 관련" 사건으로 인해 여섯 명의 교사가 해고됐다고 학교 학부모교사회 (PTO)에서는 전했다.
이메진 웨스트 길버트의 PTO 회장 제이미 저먼은 지난 주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건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메진 웨스트 차터스쿨 대변인 론다 케이클은 술과 관련된 것이었다는 사실만 확인시켜주었다. 학교 웹사이트에 올려진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지난 12월 21일 수업 시간 중에 교내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교사들을 해고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케이글 대변인은 그 사건이 범죄는 아니었으며 경찰이 출동한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하면 문제의 교사들의 행동은 학교 직원수칙을 위반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STEM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는 이메진 웨스트는 프리 킨더가든부터 8학년까지 받고 있다. 이 학교는 이번 주 월요일 개학했다.
교사들의 해고로 인해 빈 자리는 이미 "자격을 갖춘 우수한" 교사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학교 측에서는 학교의 모든 결정은 학생들을 위해 최선의 것이라며 이번 경우에도 교사들의 해고 이외에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없었다고 말했다.
저먼은 이번 사건에서 위험에 처한 학생들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학부모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먼은 이 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안전하다며 성인으로서 또는 어린 시절에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는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먼은 해고된 교사들도 이번 일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며 이들을 채용하는 곳이 어디든지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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