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지난 주 토요일 현재 독감 확진 환자 수가 1만9천279 명을 기록하면서 이번 독감확산은 2009-10년의 H1N1 독감 확산 수준이 됐다.
올 해 보고된 독감 환자 수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175 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아리조나 보건국에 의하면 연례 독감시즌은 10월 1일에 시작된다.
사실상 '시즌'은 이듬해 9월까지 이어지지만 대개는 5월 경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여름 동안 낮은 발생율이 유지된다.
올 해 독감시즌은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준에 올랐다.
보건국에서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국장 카라 크라이스트 박사는 접종을 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조나에서는 2009-10년 H1N1 독감 확산 시 1만9천906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국에 의하면 아리조나에서 독감확산 상태를 5년 간의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2월 초가 최고치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12월 마지막 주와 1월 첫 주에 최고치를 찍었다. 약 2주 후 줄어들기 전까지 한 주에 2000 천여 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었다.
1월 27일로 끝난 주에는 주정부에서 1454명의 환자들을 확인했다.
미 질병 통제 및 예방센터 웹사이트에 의하면 아리조나는 독감 환자가 급증한 39개 주 가운데 하나이다.
독감은 제채기, 기침, 또는 말을 할 때 전해진다. 따라서 독감에 걸린 환자는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로 집에 있는 것이 좋다.
또한 5세 미만의 영유아 및 65세 이상의 노인들, 그리고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율이 훨씬 높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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