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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ep
벅아이 경찰, 신분도용해 10만 달러 인출한 여성 수배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71
벅아이 경찰은 누군가의 운전면허증을 복제해 10만 달러를 대출 한도액에서 찾아간 것으로 의심되는 한 여성을 찾는 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메사의 길버트 로드와 서던 에브뉴 부근 네셔널 뱅크 오브 아리조나를 방문한 금발로 보이는 여성이 미소 지으며 거액의 돈을 대출한도액에서 인출했다고 말했다.
그 여성은 템피의 밀 에브뉴에 있는 체이스 뱅크에도 나타나 신분도용 피해자의 이름으로 체킹 계좌를 오픈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벅아이 경찰은 그 여성의 오른 쪽 발목에 문신을 했거나 밴드를 끼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 여성이 전문적인 범죄라는 것을 말해주는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기 범죄도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벅아이 경찰은 레리 비핀 형사 (623-512-9302 또는[email protected]) 에게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