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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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주정부 운영 코로나 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월요일 기준 접종 1백만 회를 돌파했다.
주정부 접종센터에서는 월요일 오전까지 총 105만3035회 분량을 접종했다. 이 수치는 아리조나 전체 접종 횟수 370만8660의 28%에 해당한다고 아리조나 보건국에서는 말했다.
덕 듀씨 주지사는 모든 주민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듀씨는 또한 "우리는 오늘 또 하나의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접종을 가능하게 했던 수천 명의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리조나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주정부 운영 접종센터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현재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접종센터는 메트로 피닉스에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 피닉스 시립 스타디움,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공항 인근 덱스컴, 그리고 투산과 유마 센터까지 모두 다섯 곳이다.
이 가운데 글렌데일 센터는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길 건너편의 힐라 리버 아레나로 옮긴다. 스테이트 팜 주차장에서는 4월 23일 오전까지만 접종한다. 같은 날 힐라 리버 아레나 접종센터가 오픈된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접종센터는 아리조나 아이스하키 팀 코요태의 홈링크이다. 이 센터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시간 당 1000회를 접종할 수 있다. 주 보건국의 카라 크라이스트 박사는 "이 센터도 계속 전국저인 대규모 백신센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 24시간 운영되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은 이제 밤에만 접종이 가능하다. 지난 주 토요일 밤 12시에는 1월 11일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중단했다가 변경된 운영시간에 맞춰 일요일 오후 5시에 오픈해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접종했다.
주정부 운영 접종센터 중 가장 먼저 실내로 옮긴 곳은 동부밸리 센터로 길버트-챈들러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공항 부근 덱스컴 물류센터로 옮겼다. 월요일이었던 첫 날은 정오 12시부터 오픈했지만 다음 날부터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보건국에서는 총 5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지역 메디컬 테크놀러지 유통 센터 중 약 3만 스퀘어피트를 6월 30일까지 사용한다고 말했다.
 루프 202와 파워 로드 부근에 위치한 이 센터에서는 하루 4천 명의 접종이 가능하며 매일 쉬지 않고 운영하면 1만2천 명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건국에서는 말했다. 크라이스트 박사는 또한 덱스컴 센터가 실내라도 드라이브스루 접종센터이며 환기가 잘 되어 있어 접종 후 15분 간의 관찰시간에도 배기가스에 대한 염려 없이 안전하게 차 안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는 그러나 만일 한 번에 너무 많은 차가 실내에 머물게 될 경우는 관찰시간이 끝나가는 일부 차량을 2-3분 정도 먼저 외부로 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츠데일에도 새롭게 실내 접종센터가 오픈된다. 보건국에서는 4월 22일부터 스카츠데일 웨스트월드를 이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웨스트월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3000-4000명 분의 예약을 받을 수 있다. 이 센터에서는 노스 밸리와 인근 인디언 커뮤니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크라이스트는 말했다.
스카츠데일 시에서는 6월 30일까지 이 시설을 접종센터로 제공하며 헬스 서비스 회사 시그나가 운영한다.
주정부 운영 접종센터 한 주 분량의 접종예약은 매주 금요일 11시에 오픈된다.
등록 및 예약은podvaccine.azdhs.gov 또는 844-542-8201를 이용하면 된다.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 밸리지역 모든 백신접종 센터를 찾을 수 있다.
www.maricopa.gov/5659/COVID-19-Vaccine-Locations에서는 주정부 운영 센터들 뿐만 아니라 약국, 헬스 클리닉, 단기 접종행사 등을 모두 찾을 수 있다.
바로 예약이 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예약 취소 또는 백신 추가 등으로 더 많은 사람을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16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메트로 피닉스 모든 접종센터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 가능한 최소연령이 16세이며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슨은 1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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