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글렌데일 시에서 지난 금요일 1단계 가뭄주의보를 내리고 주민들과 비즈니스에 물 절약을 당부했다.
글렌데일 시의 5단계 가뭄대책 플랜의 첫 단계에서 강제규정은 없다. 단계가 올라가면서 시 행정관과 시의회에서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가 더해질 수 있다.
글렌데일 수도국장 크레익 존슨은 "우리 시에서는 물을 여러 곳에 저장할 수 있도록 우물 등 다양한 수원지에 투자해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부족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물은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존슨은 덧붙였다.
글렌데일 시에서는 역대급 가뭄과 환경문제 등으로 콜로라도 강의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시기에 맞춰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시 행정관 케빈 펠프스는 "글렌데일 시에서는 이미 수년 전에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우리는 미래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물을 저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펠프스는 또한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시에서는 가뭄을 견뎌내기 위해 상황에 맞춰 플랜, 행동,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렌데일 시에서는 이번 단계에서 시 관련 시설의 물 사용량을 5%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효율적인 물 사용 홍보를 위해 인센티브, 평가, 절약 키트 등을 제공한다. 글렌데일 시의 무료 물 보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www.glendaleaz.com에서 볼 수 있다.
피닉스, 템피, 메사 시에서도 최근 각각 가뭄대책 플랜을 시작했다. 이들 모두 주민들이나 비즈니스의 물사용을 제한하지는 않으며 물 절약을 당부할 뿐이다.

List of Articles
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22-06-29

낙태권 운동 단체, 태아 인격부여 법안 시행 긴급 가처분 신청

지난 주 로 v. 웨이드 판례 (낙태권 보장)가 뒤집히면서 아리조나 낙태권 운동 단체에서는 태아에게 인격을 부여하는 주법안 막기 위해 연방 법원에 긴급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21년에 통과된 이 법안은 낙태시술을 하는 의사나 헬스케어 종사자들을 폭행, 아동학대, 기타 범죄로 기소할 수 있기 때문...

  • 등록일: 2022-06-29

아리조나는 '유류세 휴일' 대책에 동참 안할 듯

지난 주 수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치솟는 개스비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연방과 주 모두 최소한 석 달 동안 개솔린과 디젤에 대한 유류세 면제를 연방의회에 촉구했다. 그러나 연방의회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까지도 호응하지 않고 있으며 주 의회에서도 반응은 차갑기만 하...

  • 등록일: 2022-06-29

100도 넘는 날씨에 등산하던 일행 8명 구조에 소방대원 100여 명 ...

지난 주 목요일 리얼리티 쇼를 찍던 등산객들이 온열질환으로 인해 헬기로 구조됐다. 8명의 등산객들이 100도가 넘는 날씨에 등산을 하다가 캐멀백 마운틴 에코 매년 트레일에서 구조됐다고 피닉스 소방국의 에반 개미지는 말했다. 등산객 중 크리스틴 리빙스턴은 피닉스에서 가장 어려운 트레일이 될 ...

  • 등록일: 2022-06-29

템피 학군, KKK 단원 이름으로 지어진 학교명 바꾼다

쿠 클럭스 클랜 (KKK) 단원의 이름으로 학교명을 지었던 템피의 세 개 공립학교에서 올 가을 학기 시작에 맞춰 개명한다. 길릴랜드 중학교는 제네바 엡스 모슬리 중학교로, 허드슨 초등학교는 조셉 스프래칼리로, 레어드 학교는 세실 샴리 학교로 바뀐다. 템피 초등학군 운영위원회에서는 6월 22일 개명...

  • 등록일: 2022-06-29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2년 만에 진정세로 - 이자율 인상 등 작용

광풍이 몰아치던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이 석달 전에 비해 잠잠해졌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역대급으로 상승하면서 메트로 피닉스에 내놓는 집도 없고 당연히 매매도 급감했다. 지난 1-2년 동안 이 지역 주택 중간값이 오...

  • 등록일: 2022-06-29

그랜드 캐년에서 6월 중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18명 발생

6월 중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100건 이상의 소화기 질환이 보고됐으며 일부는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위장 질환은 주로 콜로라도 강 주변을 여행하던 방문객들이지만 일부는 그랜드 캐년의 오지까지 백팩여행을 했던 방문객들이다. 그랜드 캐년 공보 담당자 조엘리 베어드는 6월 10일 이후 그...

  • 등록일: 2022-06-29

피닉스 등 일부 도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축제 취소

피닉스 시에서 2022년 7월 4일 불꽃놀이 축제를 취소하며 공급망 차질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시에서는 벲컵?및 레크리에이션국에서 공급망 차질로 인해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와 애프터 다크 인 파크의 Fabulous Phoenix Fourth, Light Up the Sky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뵲?말했다. 행사는 원래...

  • 등록일: 2022-06-22

주말 퀸크릭 등 밸리 곳곳에서 준틴스 기념 행사 개최

지난 일요일 수십 명의 퀸크릭 주민들이 타운 최초의 준틴스 기념행사를 위해 데저트 마운틴 파크에 모였다. 행사를 조직한 로라 크래프트는 "6월 19일은 기념일이며 준틴스라고 부른다. 1865년 6월 19일 마지막으로 자유를 얻은 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퀸크릭을...

  • 등록일: 2022-06-22

글렌데일, 1단계 가뭄주의보 내려 - 강제규정 없이 물 절약 당부

글렌데일 시에서 지난 금요일 1단계 가뭄주의보를 내리고 주민들과 비즈니스에 물 절약을 당부했다. 글렌데일 시의 5단계 가뭄대책 플랜의 첫 단계에서 강제규정은 없다. 단계가 올라가면서 시 행정관과 시의회에서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가 더해질 수 있다. 글렌데일 수도국장 크레익 존슨은 "우...

  • 등록일: 2022-06-22

아리조나 공화당, 이번에는 '미성년자 드랙 쇼 관람 금지법&...

플로리다와 텍사스에 이어 미국의 문화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아리조나 주 공화당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드랙 쇼 관람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 아리조나 주의회의 공화당 지도자들은 지난 주 화요일 강력한 어조의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이들은 드랙 쇼를 비난하며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개념"을 갖...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