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지난 일요일 수십 명의 퀸크릭 주민들이 타운 최초의 준틴스 기념행사를 위해 데저트 마운틴 파크에 모였다.
행사를 조직한 로라 크래프트는 "6월 19일은 기념일이며 준틴스라고 부른다. 1865년 6월 19일 마지막으로 자유를 얻은 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퀸크릭을 기반으로 사역하는 키스 로저스의 기도로 시작됐다. 로저스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준틴스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칸 아메리칸을 이해하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며 우리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스몰 비즈니스가 참여했으며 강사가 지도하는 그림 그리기, DJ, 코미디언, 가수, 댄서 등이 참여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연사들은 준틴스의 역사를 설명했으며 마야 안젤루의 시 'Still I Rise'를 낭송하기도 했다.
크래프트는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노예신분에서 벗어난 중요한 날에 모든 사람들이 노에제도가 아주 끔찍한 것이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 끔찍한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끝이 났다. 마지막 노예들까지 자유를 얻게 된 날을 기념하자"고 말했다.
퀸크릭 시의원, 로빈 베닝은 준틴스에 대한 연설 중에 "준틴스는 벌써 축하했어야 하는 기념이라며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베닝은 또한 준틴스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 간에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말 동안 퀸크릭 뿐만 아니라 밸리 전역에서 10여 건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토요일에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자문위원회 (AAAC) 주관으로 제9회 연례 준틴스 기념행사가 템피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코리 우즈 템피 시장은 키스 버크 등 흑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템피 시의 커뮤니티 서비스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템피 시에서 30년 째 근무하고 있는 버크는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올 해 2월, 피닉스 시에서는 만장일치로 준틴스를 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피닉스 시는 이스트레이크 파크에서 지역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List of Articles
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22-06-29

낙태권 운동 단체, 태아 인격부여 법안 시행 긴급 가처분 신청

지난 주 로 v. 웨이드 판례 (낙태권 보장)가 뒤집히면서 아리조나 낙태권 운동 단체에서는 태아에게 인격을 부여하는 주법안 막기 위해 연방 법원에 긴급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21년에 통과된 이 법안은 낙태시술을 하는 의사나 헬스케어 종사자들을 폭행, 아동학대, 기타 범죄로 기소할 수 있기 때문...

  • 등록일: 2022-06-29

아리조나는 '유류세 휴일' 대책에 동참 안할 듯

지난 주 수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치솟는 개스비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연방과 주 모두 최소한 석 달 동안 개솔린과 디젤에 대한 유류세 면제를 연방의회에 촉구했다. 그러나 연방의회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까지도 호응하지 않고 있으며 주 의회에서도 반응은 차갑기만 하...

  • 등록일: 2022-06-29

100도 넘는 날씨에 등산하던 일행 8명 구조에 소방대원 100여 명 ...

지난 주 목요일 리얼리티 쇼를 찍던 등산객들이 온열질환으로 인해 헬기로 구조됐다. 8명의 등산객들이 100도가 넘는 날씨에 등산을 하다가 캐멀백 마운틴 에코 매년 트레일에서 구조됐다고 피닉스 소방국의 에반 개미지는 말했다. 등산객 중 크리스틴 리빙스턴은 피닉스에서 가장 어려운 트레일이 될 ...

  • 등록일: 2022-06-29

템피 학군, KKK 단원 이름으로 지어진 학교명 바꾼다

쿠 클럭스 클랜 (KKK) 단원의 이름으로 학교명을 지었던 템피의 세 개 공립학교에서 올 가을 학기 시작에 맞춰 개명한다. 길릴랜드 중학교는 제네바 엡스 모슬리 중학교로, 허드슨 초등학교는 조셉 스프래칼리로, 레어드 학교는 세실 샴리 학교로 바뀐다. 템피 초등학군 운영위원회에서는 6월 22일 개명...

  • 등록일: 2022-06-29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2년 만에 진정세로 - 이자율 인상 등 작용

광풍이 몰아치던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이 석달 전에 비해 잠잠해졌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역대급으로 상승하면서 메트로 피닉스에 내놓는 집도 없고 당연히 매매도 급감했다. 지난 1-2년 동안 이 지역 주택 중간값이 오...

  • 등록일: 2022-06-29

그랜드 캐년에서 6월 중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18명 발생

6월 중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100건 이상의 소화기 질환이 보고됐으며 일부는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위장 질환은 주로 콜로라도 강 주변을 여행하던 방문객들이지만 일부는 그랜드 캐년의 오지까지 백팩여행을 했던 방문객들이다. 그랜드 캐년 공보 담당자 조엘리 베어드는 6월 10일 이후 그...

  • 등록일: 2022-06-29

피닉스 등 일부 도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축제 취소

피닉스 시에서 2022년 7월 4일 불꽃놀이 축제를 취소하며 공급망 차질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시에서는 벲컵?및 레크리에이션국에서 공급망 차질로 인해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와 애프터 다크 인 파크의 Fabulous Phoenix Fourth, Light Up the Sky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뵲?말했다. 행사는 원래...

  • 등록일: 2022-06-22

주말 퀸크릭 등 밸리 곳곳에서 준틴스 기념 행사 개최

지난 일요일 수십 명의 퀸크릭 주민들이 타운 최초의 준틴스 기념행사를 위해 데저트 마운틴 파크에 모였다. 행사를 조직한 로라 크래프트는 "6월 19일은 기념일이며 준틴스라고 부른다. 1865년 6월 19일 마지막으로 자유를 얻은 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퀸크릭을...

  • 등록일: 2022-06-22

글렌데일, 1단계 가뭄주의보 내려 - 강제규정 없이 물 절약 당부

글렌데일 시에서 지난 금요일 1단계 가뭄주의보를 내리고 주민들과 비즈니스에 물 절약을 당부했다. 글렌데일 시의 5단계 가뭄대책 플랜의 첫 단계에서 강제규정은 없다. 단계가 올라가면서 시 행정관과 시의회에서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가 더해질 수 있다. 글렌데일 수도국장 크레익 존슨은 "우...

  • 등록일: 2022-06-22

아리조나 공화당, 이번에는 '미성년자 드랙 쇼 관람 금지법&...

플로리다와 텍사스에 이어 미국의 문화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아리조나 주 공화당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드랙 쇼 관람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 아리조나 주의회의 공화당 지도자들은 지난 주 화요일 강력한 어조의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이들은 드랙 쇼를 비난하며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개념"을 갖...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