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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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리조나 교통국 (ADOT)의 충돌사고 자료에 의하면 아리조나의 교통사고 치명율이 1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안전 위원회 아리조나 지부의 릭 머레이 대표는 교통사고 치명율과 전반적인 사고 증가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다. 머레이는 이제 다시 출근하고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위험한 운전습관으로 돌아간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주운전이나 산만한 운전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운전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잘못된 믿음으로 인한 행동이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머레이는 지적했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람의 모든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주의분산도 문제지만 조심스럽게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자가 불안하거나 감정조절을 못할 경우도 위험할 수 있다"고 머레이는 말했다.
머레이는 운전시험 한 번 보고 평생 운전하게 하기 보다는 5-10년 마다 재시험을 보게 해 현재의 교통법규를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교통사고 사망과 충돌사고가 증가했다. 치명율은 2020년 1054건에서 12% 증가해 1180건이 됐으며 충돌사고는 9만8천778건에서 12만1천345건으로 23% 증가했다.                

보고서에서는 치명적 사고의 주 요인으로 운전자 행동을 꼽았다. 그 가운데 과속은 치명적 충돌사고의 30%를 차지했으며 음주 및 약물 등의 영향이 3분의 1을 차지했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은 25%였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은 2020년 228건에서 2021년 243건으로 6.5% 증가했다. 음주운전 사고는 4506건에서 5620건으로 거의 25% 증가했다.
사람들은 운전솜씨는 과대평가하면서 약물복용이나 음주, 또는 운전중 문자확인 등의 위험성은 과소평가한닥고 머레이는 지적했다. 머레이는 아무리 작은 사고도 큰 비극이 될 수 있다며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셀폰은 내려 놓으며 제한속도를 지키는 등의 아주 간단한 것만 지켜도 치명율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조나 주지사실의 고속도로 안전 담당자 알베르토 구티에르는 벫┎羈撻뎬?제안이 아니라 법붅繭窄?그 점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티에르는 과속단속을 위한 교통경찰 증원을 제안하기도 했다.
자전거 사고 치명율은 32건에서 45건으로 41% 증가했으며 2018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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