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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an
동부 밸리 홈리스들 위한 이동 세탁장 가동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3
동부 밸리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홈리스들에게 무료 세탁의 기회가 주어진다.
템피 인터페이스 홈리스 응급 숙소 프로그램에서는 이동 세탁 트레일러 운영을 시작했다. 트레일러에는 각각 4 대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 I-HELP로 알려지기도 한 이 프로그램은 이미 홈리스들에게 이동 샤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대변인 데보라 아티가는 홈리스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 더러운 복장은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이동세탁은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더러운 옷은 취업하고 그 직업을 유지하며 대인관계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아티가는 세탁 트레일러가 동부 밸리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리스를 위한 숙소를 제공하는 11개 교회를 돌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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