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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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에서 피닉스-캔쿤 간 직항로를 개설했다. 캔쿤은 사우스웨스트에서 개설한 세 번째 국제선 직항노선이다.
스카이하버 공항의 운항이 지난 9월 이후 2019년에 비해 50% 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입국 시 코로나 19 음성판정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 하면서 여행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사우스웨스트는 세 개의 국제노선에 투자했다. 사우스웨스트는 캔쿤 직항 개설에 앞서 지난 해 가을, 피닉스-카보 산 루카스와 피닉스-푸에르토 바얄타 직항을 개설한 바 있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위기를 기회로 보고 메트로 피닉스에서 수요가 많은 국제노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이 같은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펜데믹 기간 중피닉스는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타주 방문객들에게 인기있는 목적지가 됐다. 방문객들은 주로 사우스웨스트, 아메리칸에어, 프론티어, 엘레지언트를 이용했다. 풀타임으로 오픈됐던 검색대 B와 D는 2020년 3월 19일 이후 간헐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그러나 올 해 3월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다시 풀타임으로 오픈했다. 3월은 가장 바쁜 달이지만 아직은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는 않았다.
연결편으로 주로 이용되던 사우스웨스트는 펜데믹 이후 다시 여행이 시작될 때에 대비해 인기 관광지 직항 서비스를 미리 준비함으로 경쟁력을 키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하버를 이용하는 항공사 중 아메리칸 항공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이용되는 사우스웨스트는 휴가여행과 출장을 위해 이용하는 단단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간 육상 국경은 최소한 3월 21일까지 폐쇄되지만 카보 산 루카스, 푸에르토 바야라, 캔쿤으로 가는 항공노선은 계속 오픈된다.
1월 26일, CDC는 미국으로 입국할 때 출발 전 3일 이내에 검사한 코로나 19 음성 판정 증명, 또는 지난 석 달 동안 코로나 19에서 완전히 회복됐다는 의사의 소견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 직후 사우스웨스트와 아메리칸 항공의 멕시코 항공 예약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그러나 리조트 등에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리엇은 캐리비언과 멕시코 지역 고객들에게 2회까지 무료로 코로나 19 항원검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캔쿤 국제공항에서는 각 출발 터미널 마다 이동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현지의 노력과 미국 내 백신 접종에 힘입어 멕시코 여행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펜데믹 이전에는 사우스웨스트와 아메리칸 항공 간에 가격경쟁이 있었지만 올 해는 캔쿤 노선의 수요가 많아 가격을 크게 낮추지는 않았다. 현재 구글 항공요금을 검색하면 피닉스-캔쿤 직항 요금은 아메리칸 항공이 400달러, 사우스웨스트가 381달러로 나온다. 요금 변경은 펜데믹이 계속될 것인지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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