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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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립대학 (ASU) 템피 캠퍼스에 40대의 자율 음식배달 로봇이 등장했다.
ASU에 음식을 제공하는 아라마크는 로봇 제작회사 스타십과 연계해 약 40개의 로봇이 캠퍼스 내에 음식을 배달하게 된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배달로봇들이 캠퍼스 내 여러 식당으로부터 식사와 음료를 받아 캠퍼스 내에는 어느 곳이나 몇 분이면 배달이 가능하다.
스타십은 전국 10개 대학 캠퍼스에 이미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리조나에서는 2019년에 노던아리조나대학 캠퍼스에 등장한 바 있다.
이용객들은 스타십 배달앱을 받아 식사와 음료를 선택한 다음 음식을 받기 원하는 위치를 설정하면 된다. 인터랙티브 지도를 통해 로봇의 경로도 확인할 수 있다. 로봇이 도착하면 이용자에게 알림이 간다. 그 다음에는 앱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열고 음식을 꺼내면 된다. 이 서비스는 ASU의 마룬 및 골드 달러로 결제할 수 있으며 매 주문마다 배달요금이 붙는다.
주문하면 메뉴와 거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몇 분 내에 받을 수 있다. 로봇 하나에 실을 수 있는 무게는 20 파운드이다.
스타십 테크놀러지의 사업개발 부시장 라이언 튜히는 배달과정이 비대면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가 훨씬 쉽다고 말했다.
스타십 로봇은 보도에서 길을 찾고 방해물을 피하기 위해 기계학습, 인공지능, 내장 센서 등을 복합해서 사용한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컴퓨터 영상기반항법으로 로봇이 길을 건너기, 갓길 오르기, 야간 이동, 그리고 눈이나 비가 올 때 운영하기 등을 가능하게 했다.
로봇은 시간당 4마일을 갈 수 있지만 보행자, 자동차, 자전거, 기타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면 속도를 줄인다. 로봇의 배터리 수명은 두 시간 정도이며 배터리가 줄어들면 캠퍼스 내에서 충전소를 찾아간다.
로봇 관리 팀이 이들의 진행과정을 원격으로 모니터하고 필요하면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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