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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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4-14

아리조나 주립대, 미국서 편입생 수 가장 많아

아리조나 주립대학이 전국에서 편입학 학생을 가장 많이 입학시키는 대학으로 나타났다.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2일 발표한 순위를 살펴보면 아리조나주립대학은 2009년 가을학기 기준, 5,388명의 편입학 학생이 합격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순위 선정은 전국 1,700여개 대학에 입학한 56...

  • 등록일: 2011-04-14

"불쌍해, 머리에 화살 관통당한 고양이" file

4월12일 아리조나주 산타 크루즈 카운티 동물 구조대에서 로이터 통신에 공개한 고양이 '맥스'의 사진. 올해 세 살 된 맥스는 머리에 화살 관통상을 입고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맥스는 현재 회복중이다. 주인은 맥스가 집을 나간 지 이틀 뒤 돌아왔다고 밝혔다.

  • 등록일: 2011-04-14

12m 선인장 꼭대기의 살쾡이 '초탈한 표정' 눈길 file

12m가 넘는 높이의 선인장 꼭대기에 올라간 살쾡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이 살쾡이는 아리조나주 골드 캐년에서 촬영되었는데, 날카로운 가시투성이의 선인장에 살쾡이가 왜,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선인장 꼭대기의 고양이는 애처로운(?) 표정으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그저 앉...

  • 등록일: 2011-04-14

잦은 눈에 아리조나 북부지역 '경제 타격' file

유난히 자주 내리는 눈 때문에 북부 아리조나 지역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랜드캐년과 인접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플래그스탭과 인근 지역에는 지난 4월8일과 9일 또다시 눈이 내려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관광객들이 예약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이틀간 내린 이번 눈으로 플래그스탭으로 ...

  • 등록일: 2011-04-14

'비오고 추워' 밸리 각종 행사들 취소 사태 file

갑자기 낮아진 기온과 비로 인해 밸리에서 예정중이던 각종 행사와 공연들이 속속 취소되는 사태가 빚어졌다.토요일이던 4월9일 밸리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화씨 59도로 1966년 4월9일 기록된 화씨 58도에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기상청 관계자는 "4월초 밸리에 비가 내리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

  • 등록일: 2011-04-14

아리조나 반이민법 발효에 또다시 '제동' 판결 file

경찰의 이민단속을 허용한 아리조나 이민단속법 논란은 결국 연방 대법원에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11일 샌프란시스코 연방 제9 항소법원은 아리조나 이민단속법(SB1070)의 핵심조항에 대한 연방법원의 발효금지 명령이 부당하다며 아리조나 주정부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지난해 연방법원이...

  • 등록일: 2011-04-14

주정부, 장기이식 환자 의료비용 지원 '재개' file

지난 10월1일부터 중단됐던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의료지원이 다시 재개됐다.잰 브루어 아리조나 주지사는 4월7일(목) 서명을 통해 6개월 간 중단됐던 장기이식 환자 의료지원 기금건에 대해 승인했다.적자재정을 이유로 주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의료비 ...

  • 등록일: 2011-04-14

주하원, 대학교 캠퍼스내 총기소지법 승인 file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도 총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아리조나 하원에서도 통과됐다.이미 주상원의 승인을 받은 '캠퍼스 내 총기소지 허용법안'은 4월7일(목) 하원 투표에서 33대24로 통과돼 이제 잰 브루어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다.현재 아리조나는 보이지 않도록 감출 경우 자...

  • 등록일: 2011-04-14

아리조나 주립대학들, 등록금 큰 폭 인상 file

아리조나 주립대학들의 새학기 등록금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아리조나 주립대학 평의회는 최근 모임에서 ASU와 UofA 그리고 UAU 등 3개 대학의 등록금 인상안을 승인했다.가장 학비가 많이 오르는 대학은 UofA로 오는 가을학기 학부 신입생들부터 22%가 인상된 학비가 적용된다.그 뒤를 이어 ASU는...

  • 등록일: 2011-04-14

남부피닉스 대형테마파크 계획, 물건너 간 듯 file

지난 몇 달 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남부 피닉스 지역의 대규모 테마파크 건설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10월, 조지 애이던 코도바라는 로비스트를 앞세운 한 회사가 피닉스 서남쪽에 위치한 라빈지역에 대규모 실내 테마파크를 건설하겠다며 시 관계자들과 접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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