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아리조나주립대학 (ASU) 템피 캠퍼스에 "히틀러가 올았다", "우리 피의 연합" 등 반유대주의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가 일년도 되지 않아 또 다시 등장했다.
유대인 학생단체에서 일요일 오전 11시30분 경에 포스터를 발견했다고 2학년 생 대니 골드버그는 전했다.
ASU 힐렐 유애인 학생센터의 데비 연커 카일은 학생들의 신고를 돕고 이 문제 해결에 대학 측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대학에 신고한 직후 캠퍼스 경찰이 포스터를 모두 제거했다.
ASU는 성명을 통해 "학생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이며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ASU는 다양성, 허용, 존중, 포용에 가치를 두고 있다. 우리는 열린 토론과 정직한 불일치를 지지하지만 증오성 선동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과 지난 일요일에 발견된 포스터에는 모두Folksfront라는 웹주소가 담겨있다. "같은 웹주소인 것으로 볼 때 한 단체에서 안전과 복지를 위협하고 방해하려는 행동 같다"고 골드버그는 말했다.
Folksfront 웹사이트에서는 아돌프 히틀러를 따르는 "민중저항운동"이 2월에 결성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이 요구하는 목록 중에는 "좋은 혈통을 가진 백인들만이 이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Folksfront는 8월 초에도 자신들이 퀸크릭에 "히틀러가 옳았다"는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걸었다고 주장한다.
ASU의 힐렐 유대인 학생센터의 랍비 사무엘 티히텔은 "캠퍼스에 이 같은 반유대인 증오 포스터가 걸린 것에 대해 매우 우려된다. 극심한 편견이 공개적으로 전시되는 것에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유대인 학생들은 대학 차원에서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대학에서 반유대주의를 당면할 때마다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골드버그는 대학에서 모든 면에서 반유대주의 행동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20-10-07

코로나 19 펜데믹 중 아리조나 211 핫라인 이용자 급증

아리조나 전역에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핫라인 211 이용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 동안 급증했다. 211 아리조나라고 알려진 이 핫라인에 3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1만 명이 전화를 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핫라인을 운영하는 위기대응 네트워크의 대표 저스...

  • 등록일: 2020-09-30

신규주택 구매자들이 서부밸리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달간 메트로 피닉스의 주택매매와 가격이 치솟고 있다. 보다 낮은 가격의 신규주택을 찾기 위해 구매자들은 벅아이, 굿이어, 에본데일, 서부 피닉스, 서프라이즈 등 서부 커뮤니티로 향하고 있다. 밸리에서 새 집을 찾는 구매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동네가 모두 서부 ...

  • 등록일: 2020-09-30

마리코파 카운티 등록 유권자 수 250만 명 넘어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난 주 마리코파 카운의 등록 유권자 수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 올 해 1월부터 지금까지 20만 명의 신규 등록이 추가됐다. 마리코파 카운티 기록 사무소Recorder's Office의 공보관 다이아나 솔로리오는 등록 유권자 수가 "역대급"이라고 말했다. 솔로리오는 주 인구증가를 증가 ...

  • 등록일: 2020-09-30

메트로 피닉스 인근 시어스산불 이틀 만에 14251 에이커 태워

1만4천 에이커 이상을 태운 시어즈 산불의 불길이 잡히고 있다. 시어즈 산불의 진화율은 화요일 현재 30%였다. 소방당국에서는 월요일 바람으로 인해 거의 1만4천 에이커를 태운 시어스산불을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주 금요일 포레스트 서비스 로드와 시어스 케이 랜치 인근에서 시작된 이...

  • 등록일: 2020-09-30

아리조나 코로나 19 양성판정률 계속 감소

코로나 19 환자의 입원과 양성판정율이 계속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에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323명, 사망자는 18명이었다. 수요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8천507명이며 사망자는 5650명이다. 사망자 중 70%에 이르는 4001명이 65세 이상이다. 마리코파 카운티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1천8...

  • 등록일: 2020-09-30

"내년 1월부터 최저임금 15센트 더오른다" 인플레이션...

지난 4년 간 네 차례 단계적으로 인상된 아리조나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시간당 15센트 더 오른다. 전국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것이다. 올 해 8월까지 12개월 간 소비자물가지수가 1.3% 증가했기 때문에 $12.15로 인상된 것이다. 아리조나의 최저임금은 전국의 인플레이션에 맞춰 앞으로도 조절...

  • 등록일: 2020-09-30

듀씨 주지사, 10월 12일 '원주민의 날' 공식 인정

자메시타 페실라카이는 2013년부터 아리조나에서도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지만 주정부 지도자들로부터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답변만 들어왔었다. 2018년에 6월 2일을 Native American Day로 공식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이 전부였다. 여전히 원주...

  • 등록일: 2020-09-30

식당 유통 목이버섯 리콜돼 -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연방 관계자들은 서던 캘리포니아 회사에서 유통하는 버섯과 관련해 최소한 10개 주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예방통제센터 (CDC)에서는 화요일까지 40명의 감염자가 확안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

  • 등록일: 2020-09-30

신디 매케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인수위원회에 참여

지난 주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에 공식 지지를 표명한 신디 매케인이 지지 뿐만 아니라 인수위원회에도 참여한다. 매케인은 16명으로 구성된 바이든 인수위원회에 참여한다. 공화당 인사는 매케인을 포함해 2명이다. 인수위원회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보훈처를 맡았던 전 프록터 & 갬블 최고...

  • 등록일: 2020-09-30

아리조나 주 다섯 개 학교 블루리본 학교에 선정돼

아리조나에서 다섯 개 학교가 미국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전국 블루리본 학교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명망있는 블루리본상은 학생들이 도전받고 연마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자,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의 노력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아리조나...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