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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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의 오래된 피에스타 몰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메사 시의회는 서던 에브뉴와 알마 스쿨 로드 북서쪽 코너에 자리한 몰을 새로 개발하기 위해 다음 달 용도변경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에스타 자리는 주상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개발업체에서는 5에이커 부지에 도로쪽으로 면한 스토어와 식당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쪽으로는 약 10 에이커 부지를 이용해 220 유닛의 아파트를 세울 예정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몰은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모두 철거된다. 2015년 지역 신문사의 조사에서 독자들은 피에스타 빌리지 쇼핑 센터를 이 지역 최악의 흉물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었다.
피에스타 빌리지는 2003년 깨진 창문을 비롯해 새 건축규정을 자주 어겨왔었다. 시에서는 이 몰에 10여 건의 규정준수 명령을 내렸으며 모두 해결된 상태에서 폐쇄됐다.
메사 시 관계자들은 몰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W.M. 그레이스 개발회사와 10년 이상 재개발에 대한 논의를 해왔다. 이 회사는 1966년 W.M. "빌" 그레이스가 창업했으며 24개 주에 소매업소, 카지노, 그리고 호텔 등을 개발해왔다. 현재는 빌의 아들 하워드 그레이스와 그의 형제들이 운영하고 있다. 회사 소유 업소를 모두 합치면 1백만 스퀘어피트가 넘는다.
이번 피에스타 빌리지 개발에는 스카츠데일 소재 아파트 단지 개발 및 관리회사 P.B. Bell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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