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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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간 지방정부들의 지속적인 채용성장을 위한 노력이 밸리 전역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피닉스 지역에는 6만8천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콜로라도, 네바다, 유타, 그리고 매사추세츠 주를 포함한 21개 주에서 추가된 숫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피닉스 커뮤니티 및 경제개발부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밸리 채용 성장율은 3.2 퍼센트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실업율은 4.1 퍼센트에서 3.7 퍼센트로 감소했다.
이 같은 성장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경제개발부의 에릭 제이 톨은 말했다. 톨은 피닉스 시의회와 다른 밸리 시의회들이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채용부문에 초점을 맞추도록 이끌었으며 10년 전에 그 같은 개발정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밸리 전역에 그 같은 경제정책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톨은 특히 비즈니스 및 재정,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제조업, 그리고 테크놀러지 분야에서 채용성장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분야는 노동인구의 60 퍼센트를 차지하며 비교적 소득도 높고 안정적이다.
톨은 이들 관련 기업의 신규유입과 기존기업의 확장을 지원한 것이 이 같은 성공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1만6천6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건설분야는 더 이상 지역 채용시장의 주요지표가 아니라고 톨은 말했다. 밸리 채용성장의 실제 지표는 이제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분야라는 것이다. 이들 분야의 종사자 수는 2007년에 비해 1만 명이 증가했다고 톨은 말했다.
지난 해 채용이 감소한 분야는 700 개의 일자리를 잃은 재정서비스이다.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고 주택매매가 감소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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