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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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5-12-10

네바다로 납치됐던 아리조나 소녀 탈출

네바다주의 한 남성에게 납치됐어 그의 집에서 한 달 간 감금되어 있던 아리조나 소녀 (14세)가 탈출했다. 노스 라스베가스 경찰 대변인 스티븐 와이즈는 지미 카터 김 (26세)이 아리조나의 소녀를 납치해 공원, 수영장, 초등학교가 있는 서버브에 위치한 그의 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

  • 등록일: 2015-12-10

솔트 리버 인디언 땅에 대규모 오토몰 건설된다

솔트 리버 인디언 보호구역에 초대형 아쿠아리움, 야구 경기장, 그리고 15층의 리조트 호텔에 이어 대형 자동차 매장이 세워진다.6천만 달러 규모의 오토 몰은 루프 101 서쪽, 인디언 스쿨 로드에 세워질 예정이다. 오토 몰이 완공되면 솔트 리버 피마-마리코파 인디언 커뮤니티에 수백만 달러의 판매세...

  • 등록일: 2015-12-10

민주당 대표단 및 종교지도자들 공항서 난민 환영

지난 주 금요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에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 터미널4를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버마의 난민들이 도착했다.몇 일 동안 여행을 했기 때문에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아리조나에서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게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중에는 마지아 사프다리 (24세)와 그녀의...

  • 등록일: 2015-12-10

파리와 캘리포니아 테러 이후 총기 판매 급증

파리 테러와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의 총격사건 이후 밸리에서는 총기 판매와 사격 연습장 이용객이 부쩍 증가했다.모 머니 전당포의 바이런 본은 이번 주 들어서 판매량이 미친듯이 증가했다고 전했다.본은 테러나 집단 총격의 타겟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총기가 불티나게 ...

  • 등록일: 2015-12-10

페어그라운드 행사 중 한 남성 친구 총에 맞아

지난 주말 아리조나 스테이이트 페어그라운드에서 친구의 총에 맞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 (DPS)에 의하면 한 남성이 새로 구입한 반자동 권총을 살펴 보다가 총알이 발사되어 옆에 있던 친구가 맞았다. 피해 남성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 등록일: 2015-12-10

두씨, 캘리포니아 주지사 총기규제 지적에 발끈

샌 버나디노 총격사건 후,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아리조나와 네바다주를 테러리스트들에게 은밀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 공화당 주지사 덕 두씨가 발끈했다. 민주당 소속의 브라운 주지사는 14명의 사망자를 낸 샌 버나디노 총격사건 후에 '세크라맨토 비'를 통해 "총기규제 ...

  • 등록일: 2015-12-02

피닉스 다운타운 지난 11년간 얼마나 달라졌나

아리조나의 교실은 급격한 디지털 진화4년 전, 그렉 스탠튼 피닉스 시장이 처음 당선됐을 때, 스탠튼 시장은 피닉스 다운타운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었다. 개발업자 팀 스프라그가 그의 1단계 개발로 센트럴 에브뉴와 루즈벨트 스트릿 부근의 부지를 매입했을 때 부동산 관련 업계에서는 그에게 ...

  • 등록일: 2015-12-02

일부 주공화당원들 "매케인만 빼면 아무나 된다"

아리조나주의 일부 공화당원들은 존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이 지나치게 "진보적"이라며 내년 선거에서 매케인만 빼고 아무 후보나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동부밸리 지역 의원으로 전 마리코파 카운티 공화당 전당대회 의장 A.J.라파로는 최근 내년 1월 전당대회에서 투표할 것을 희망하며 최근 이 해결책...

  • 등록일: 2015-12-02

아리조나 운전자들 "전국 최악의 운전자" 6위

지난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자동차 보험 그룹에서는 전국 운전자들의 순위를 정했다. 이 순위에서 몬타나는 지난 해에 이어 최악의 운전자 자리를 지켰으며 아리조나는 지난 해 14위에서 올 해 6위로 급상승했다. carinsurancecomparison.com에서는 치명적인 교통 위험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항목을 바...

  • 등록일: 2015-12-02

추수감사절 주말, 고속도로 음주운전 경고 문구 논란

지난 주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밸리의 프리웨이를 지나간 운전자들은 오버헤드 사인판에서 음주운전은 과카몰의 콩에 비유한 재미있는 경고 문구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문구는 뉴욕타임즈에 실렸던 유명한 과카몰 레시피를 이용한 것으로 당시 과카몰 딥에 달콤한 맛과 씹히는 맛을 내기 위해 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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