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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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피닉스에서 별과 은하계를 볼 수 있는 시설이 세워진다. 파운틴 힐즈에 세워질 피닉스 지역 최대규모의 망원경이 설치될 관측소 건설을 위한 1800만 달러 기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의하면 1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인터네셔널 다크 스카이 디스커버리 센터에는 연구용 수준의 대형 망원경이 설치되어 관측, 천체사진, 실시간 방송 등이 가능하게 된다.
타운센터에 지어질 비영리 시설에는 초공간 천체투영관, 8K 프로젝션이 설치된 150석의 극장, 그리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용 전시와 함께 3천 스퀘어피트의 몰입형 가상현실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네셔널 다크 스카이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민간자본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밸리에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동시에 STEM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기부는 웹사이트darkskycenter.org/donate/를 통해 할 수 있다.
센터의 부대표이며 나사 솔라 시스템 앰베서더인 테드 블랭크는 이 시설에서 놀랄만한 달, 행성, 성운, 은하, 기타 항성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조나대학 (UA), 지역 커뮤니티 컬리지, 하이스쿨 등과의 파트너십도 조성된다.
덕 듀씨 주지사는 인터네셔널 다크 스카이 디스커버리 센터가 학생과 아마추어 천문인들에게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금운동 발표는 파운틴 힐즈가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위치한 타운으로는 드물게 전 세계 17곳의 다크 스카이 지역으로 지어된 지 3주년이 되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 아리조나 내에서 또 다른 다크 스카이 지역은 오크 크릭, 세도나, 플래그스태프이다.
새로 지어지는 시설에는 커피숍, 야외 패티오, 기념품숍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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