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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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4-11-26

밸리 "산타 밥" 후원자 잃어 선물 공급 어려워

밸리 산타가 선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스카츠데일의 로버트 그리넬은 매년 산타 복장을 하고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선물을 전달 해왔다. 그러나 올 해 그는 주요 후원자를 잃었다. "산타 밥"은 22년 동안 밸리 어린이들과 사진 촬영을 했으며 그 중 18년 간은 생활이 어려운 100여...

  • 등록일: 2014-11-26

밸리 남성, 아동 자전거 프레임에 부착하는 라이트 개발

밸리의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는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다. "아리조나 라이트 사이클"의 공동 창설자 브라이언 퍼프는 약 두 달 전에 그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다. 그는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만 차를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차들도 아이들을 주의해서 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가 ...

  • 등록일: 2014-11-26

피닉스 여성, 블랙 프라이데이 일주일 전부터 캠핑

블랙 프라이데이에 TV, 프린터, 셀폰, 블루-게이 플레이어 등 전기제품을 구입하려는 한 여성이 지난 주 금요일부터 피오리아의 베스트 바이 앞에 텐트를 치고 기다리기 시작했다. 피닉스에 거주하는 애쉴리 보워즈는 가장 먼저 원하는 것을 잡기 위해 83 에브뉴와 벨 로드에 위치한 베스트 바이 앞에서...

  • 등록일: 2014-11-26

챈들러 몰에 불우 아동 돕기 "구세군 천사 트리" 시작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남동 밸리의 쇼핑몰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챈들러 패션 센터에서는 11월22일부터 불우 아동들을 돕는 "구세군 천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1층 씨어즈 코트에 마련된 나무에서 천사 태그를 떼어 거기에 적혀 있는 물품을 선물로 사...

  • 등록일: 2014-11-26

고속도로 다중충돌 트럭 운전자, "잠들어 기억 안나"

지난 주 수요일 아침 출근 시간에 I-17에서 연쇄 충돌사고를 일으킨 54세의 트럭 운전자가 체포됐다. 주 공공 안전국(DPS)에서는 피닉스에 거주하는 브라이언 J. 놀이 2급 살인으로 마리코파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DPS는 사고 당시 중상을 입은 남성이 22세의 폴 트룹으로 확인했다. DPS...

  • 등록일: 2014-11-20

AZ 유아 사망, 잠자리 사고가 교통사고 보다 많아

지난 해 아리조나에서는 안전하지 못한 수면환경으로 사망한 유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유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아동 사망 통계에서는 또한 18세 이전의 청소년 자살 감소, 아동 익사 감소, 그리고 출산 전 건강관리를 받는 산모의 숫자가 감소하면서 미숙아 합병증으...

  • 등록일: 2014-11-20

응급구조원, 환자 이송 중 로렉스 시계 훔쳐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환자의 로렉스 시계를 훔친 응급구조원이 지난 주 절도로 기소됐다. 환자의 아들이 아버지의 시계가 이베이에 팔 물건으로 올라온 것을 보고 신고하면서 루럴/메트로 구급차 직원이었던 제이슨 에드워드 알렉산더가 체포된 것이다. 9월21일에 병원으로 이송됐던 환자는 10월8일에 ...

  • 등록일: 2014-11-20

챈들러시, 노숙자들 위한 "이동 샤워" 서비스 시작

챈들러시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 샤워 서비스를 시작했다.불황으로 갑자기 직장을 잃고 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다시 찾고 싶어도 공공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인터뷰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서비스가 절실했다는 것이다. 미용사로 일하다가 직장을 잃고 노숙자가 된 도나 에릭...

  • 등록일: 2014-11-20

ASU 처방약 자판기 설치...플로리다대학 이어 두 번째

아리조나 주립대학 (ASU)에 처방약 자동 판매기가 등장한다. '인스티메즈'에서는 1-2 주 안에 ASU 헬스 서비스 건물에 자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ASU 헬스 서비스를 통해 처방을 받은 학생이나 교직원은 누구나 자판기를 통해 약을 구입할 수 있다. 학교 약국이 9월26일에 문을 닫으면서 교통편이 없는...

  • 등록일: 2014-11-20

야드세일에서 위조지폐 발견...주의 요망

야드세일을 했던 피닉스 남서부의 한 가정이 위조지폐의 피해자가 됐다. 얼마 전 크리스티나 클레이튼이 야드세일을 하고 있는 중에 한 커플이 찾아왔다. 이들은 40 달러 짜리 물건을 구입하면서 100 달러 지폐를 냈고 클레이튼은 60 달러의 거스름돈을 주었다. 크리스티나는 그들이 떠난 후 100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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