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booked.net
List of Articles
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14-10-09

지난 달 방울뱀에 물렸던 보이스카웃 소년 회복

지난 달 12일 수퍼스티션 마운틴에서 하이킹 도중 방울뱀에 물린 소년이 회복됐다. 보이스카웃이기도 한 이튼은 방울뱀에 물린 직후 빨리 산을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통증의 정도를 0부터 10까지 숫자로 표현한다면 9 또는 10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동료 보이스카...

  • 등록일: 2014-10-02

피닉스시 공무원 은퇴연금 폐지안 논란

피닉스시 4천 명의 경찰과 소방관들의 은퇴 후 혜택을 폐지하자는 "제안 487"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러나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양측의 변호사들은 시에서 공공 안전 공무원들의 주정부 은퇴플랜을 중단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프로포지션 487이 통과되면 앞으로 피닉스시에서 채용하는 ...

  • 등록일: 2014-10-02

49회 수퍼볼 49일 앞둔 시점에서 4.9K 달리기 이벤트

아리조나 수퍼볼 위원회는 4.9 킬로미터 수퍼볼 달리기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제49회 수퍼 볼을 49일 앞둔 시점에서 로우하이드 웨스턴 타운 (5700 W. North Loop Road in Chandler)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아리조나 수퍼볼 개최 위원회 그랜트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며 참가자들...

  • 등록일: 2014-10-02

경찰 이민법 집행권에 대한 첫 소송 제기

한 멕시코 여성이 자신을 5일간 연방 이민국에 구류한 것은 불법이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아리조나 이민법에 도전하는 첫 번째 소송을 냈다. 물론 아리조나 이민법의 합법성에 대한 소송은 이미 2010년에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주 마리아 델 로사리오 코르테즈 카마초가 제소한 것은 경찰이 ...

  • 등록일: 2014-10-02

배너헬스 병원, 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방문객 규제

전국적인 보건 안전강화 추세에 부응해 배너 헬스도 병원시설 방문객들에 대한 규제방안을 마련했다. 10월1일부터 질병이 있거나 특정 연령의 어린이들은 배너 병원 환자를 방문하지 못한다. 이 같은 규제는 독감시즌을 맞아 독감 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 D68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아리조나에...

  • 등록일: 2014-10-02

듀발-두씨, 주지사 후보들 자녀는 사립학교에

주지사 선거에 나선 두 후보 덕 두씨와 프레드 듀발에게 교육은 단지 선거이슈 만이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두 후보 모두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보내고 있으며 모두 신앙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둘 다 11월4일 투표에서 결정될 기금문제가 걸려있는 공립학군 내에서 거주하고 있다. 두씨...

  • 등록일: 2014-10-02

주말 강풍 동반 폭우로 스카이하버 공항 등 곳곳에 피해

지난 주 토요일 피닉스 지역에 내린 폭우로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전기회사 SRP와 APS에 의하면 약 6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전기가 끊겼었다고 전했다. 피닉스 소방국의 벤자민 샌틸란 소방대장은 메트로 피닉스 전역에서 폭우피해와 관련한 수없이 많...

  • 등록일: 2014-10-02

교육위원회, ASU 크로우 총장 연봉 인상 결정

아리조나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금요일 아리조나 주립대학 (ASU)의 마이클 크로우 총장 연봉 20 퍼센트 인상안을 승인했다. 따라서 크로우 총장의 연봉은 약 9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에 기본급 9만5천 달러가 인상된 것은 불황이 시작되기 전인 2007년 이후 처음이며 이제 크로우 총장은 연봉이 가장 ...

  • 등록일: 2014-10-02

UPS 직원, 다이아몬드 소포 훔쳐 마리화나와 바꿔

UPS 직원이었던 한 남성이 16만 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소포를 훔쳐 20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와 바꾼 혐의로 기소됐다.월터 얼 모리슨 (20세)은 스카이하버 공항 화물 섹션에서 일을 하던 중 소포를 옷 속에 감췄다. 그는 소포에 현금이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열어 보니 다이아몬드가 있었...

  • 등록일: 2014-10-02

온라인 담배 구매자들 난데없는 세금 청구서에 황당

온라인에서 보다 낮은 가격에 담배를 구입했던 아리조나의 흡연자들에게 주정부에서 세금을 요구했다. 주 세무국은 2006년 이후 인터넷을 이용해 담배를 구입한 주민들은 한 보루 당 20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들은 최근 세무국으로부터 미납된 세금, 벌금, 그리고 이자 등을 즉...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