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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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4-03-19

춘계훈련 야구장 떠돌던 유기견 밀워키팀 입양 file

메리베일 밀워키 브루어즈 프로야구팀 춘계훈련장 주변을 떠돌던 유기견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시추 믹스인 이 개를 메이저리그의 전설 행크 아론의 이름을 따서 "행크"라고 불러왔다. 브루어즈 매니저는 행크가 팀의 일원으로 잘 작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크는 지난 주말 전세기로 피닉스를 ...

  • 등록일: 2014-03-19

마리코파시 '카퍼 스카이' 대규모 오락단지 오픈 file

마리코파시에 지난 주말 2천 달러 규모의 카퍼 스카이 레크리에이션 단지가 오픈됐다.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의 이 단지에는 낚시, 수영, 유아 놀이터, 애견 파크, 스케이트 공원, 피트니스 센터, 놀이방, 전문 캐터링 키친, 그릴을 갖춘 피크닉 라마다, 파티 및 회합장, 피아노와 기...

  • 등록일: 2014-03-19

피닉스 남성, 신고전화 후 출동한 경찰 구타 file

피닉스의 한 남성이 도움을 요청할 것처럼 경찰관에게 접근해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닉스 경찰국의 제임스 홈즈는 지난 주 토요일 밤 10시40분에 7가와 유니언힐스 드라이브 부근의 주택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전화를 여러 건 받았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29세...

  • 등록일: 2014-03-19

아리조나 의사면허 규정강화로 신청 수백건 밀려

의사들의 아리조나주 내 활동을 허가하는 의료 라이센스 허가 규정이 강화되면서 수백 건의 신청이 밀려있으며 더 나아가서 의사부족 현상까지 초래하고 있다. 한 해 전만해도 신청하면 평균 11일 정도면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평균 61일이 걸리기 때문에 700 건 이상의 신청이 밀려있는 ...

  • 등록일: 2014-03-19

81년 이후 모델 차량, 배기가스 검사비 인하

아리조나 환경국에서는 일부차량에 대한 자동차 배기가스 (emissions) 검사비용을 25 퍼센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올 해 7월1일부터 피닉스 메트로 지역에서 1981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들의 배기가스 검사료는 27.50 달러에서 20 달러로 인하된다. 또한 환경국에서는 마리코파 카운티...

  • 등록일: 2014-03-12

플로리다 타격 입힌 감귤 해충 아리조나에서 발견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감귤류 재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이 아리조나에도 들어왔다. 관계자들은 이 해충이 번식시키는 감귤류 병충해가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염려를 표했다. '아시안 감귤류 사일라' 라고 불리는 진디물 종류의 이 해충은 감귤녹화병을 유발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

  • 등록일: 2014-03-12

솔트리버 상류 래프팅 회사들 올 해 영업 취소

겨울 가뭄으로 인해 강물이 충분하지 않아 솔트 리버 상류와 버디 리버의 래프팅 회사들이 올 시즌 영업을 취소하고 있다. 톤토 국유림 야생지대와 강 관리 매니저 돈 설리번은 지난 겨울은 가장 눈이 적었던 해 가운데 하나였으며 평균치의 17 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래프팅 시즌을 오픈하...

  • 등록일: 2014-03-12

하이스쿨 두 학생 사망 사건 살인 후 자살 추정

지난 주 금요일 산드라 데이 오코너 하이스쿨 학생들의 사망사건에 대해 살인 후 자살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정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금요일 정오 경 40가 드라이브와 해피 밸리 로드 부근 주택가에서 매튜 볼튼 (15세)이 아나스테이지아 그리어 (16세)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것으로 믿...

  • 등록일: 2014-03-12

캐멀백 마운틴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피닉스와 파라다이스 밸리 경찰국은 캐멀백 마운틴 주변의 불법주차와 정차를 단속하기로 했다. 피닉스 파크 및 레크리에이션국은 지난 주 금요일 이 지역에 불법으로 주차한 운전자들에게 티켓을 발급하고 경우에 따라서 견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부서에서는 많은 등산객들이 맥도날드 드라이브 ...

  • 등록일: 2014-03-12

세도나-플래그스태프 하이웨이 공사에 업소들 우려

세도나부터 플래그스태프까지의 하이웨이 구간에 있는 업소들이 아리조나 하이웨이 공사로 인해 여름 대목에 지장을 받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리조나 교통국에서 메모리얼데이부터 7월4일까지 아리조나 89A의 3.5 마일 구간 도로포장 공사를 위해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세도나 오크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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