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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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3-12-31

피닉스 초등학교 학부모 자원봉사자 신분증명 규정에 반발

피닉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강화된 학교 안전규정으로 인해 수십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의 분노를 샀다. 일부 학부모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통제됐기 때문이다. 학군 관계자는 이 같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12월18일 이사회에서 아이삭 초등학군 규정에 반대...

  • 등록일: 2013-12-24

2013년 아리조나 10대 뉴스

1) GM 등 기업들 챈들러에 일자리 창출 기여제너럴 모터스 (GM)은 지난 3월 챈들러에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IT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계획을 발표했다. 이 센터에서는 생산운영과 전 세계의 딜러십과 연결할 시스템을 개발한다. GM 챈들러의 채용은 3-5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GM은 이에 대...

  • 등록일: 2013-12-24

ASU 전국최초 대학기반 비영리 법률회사 기획

아리조나 주립대학 (ASU)에서 피닉스 다운타운의 신규 법대 컴플렉스에 전국 최대규모의 대학기반 비영리 법률회사를 기획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기획은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12월 초 1억3천만 달러 규모의 아리조나 법률 및 사회 센터 계획을 발표하며 2014년 여름 경에...

  • 등록일: 2013-12-24

피닉스시, 만성적인 재향군인 노숙자들 구제

피닉스시가 오래된 재향군인 노숙자들을 영구 구제하는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렉 스탠튼 시장은 이달 중순 만성적인 홈리스 재향군인들에게 이제 주거지가 생겼다고 발표했다. 피닉스시는 이 목표를 최초로 달성하기 위해 솔트 레이크 시티와 경쟁했었다. 스탠튼 시장은 이번 성취는 ...

  • 등록일: 2013-12-19

밸리 학군들 컴퓨터 기기 보급에 따른 규정에 고심

전교생 아이패드 사용 등 첨단 테크놀러지를 앞세워 메사에 이번 학년도에 새로 오픈한 학교에서 테크 규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이젠하워 이노베이션 센터는 학생들이 학교와 집에서 모두 아이패드를 사용해 학업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513명의 초등학생들이 ...

  • 등록일: 2013-12-19

서부 밸리 경찰 보조 자원봉사자들 역할 확대

서부 밸리에서 경찰을 보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그들에게 맡겨지는 업무도 달라지고 있다. 쇼핑객이 몰려들었던 블랙 프라이데이에 에로헤드 타운센터 내 메이시 백화점에서 150 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다던 청소년 두 명이 자원봉사자들과 경찰의 협조체제로 현장에서 ...

  • 등록일: 2013-12-19

챈들러시 주택가 도로 주차규정 강화

챈들러의 도로 주차 규정이 강화되어 그동안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호소하던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택가 주차규정은 시의회의 승인을 남겨놓고 있으며 대개 승인 후 실행까지 60일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자문위원회와 시 ...

  • 등록일: 2013-12-19

투산 교사, 가족 돌본다며 휴직하고 다른 학군에서 일해

몸이 아픈 가족을 돌본다는 이유로 휴직을 한 투산의 한 교사가 사실은 다른 학군에서 교사로 일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해고당했다. 투산 통합학군 정책위원회는 로스크루지 미들 매그넷 스쿨의 교사 엔젤 G. 비달에 대한 해임 신청을 승인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비달은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돌봐야 한다...

  • 등록일: 2013-12-19

밸리 양궁시설 급증하는 양궁인구 못따라가

"헝거 게임"를 비롯한 히트 소설 및 영화에서 등장하는 활쏘기의 바람이 밸리에도 밀어닥쳐 양궁장 부족사태에 이르렀다. 챈들러 소재 파세오 비스타 레크리에이션 에리어에서 양궁을 지도하는 샌드라 레이놀즈는 장소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놀즈는 길버트 파크, 레크...

  • 등록일: 2013-12-19

1년 전 데이케어 2세 여아 사망사건, 범인 밝혀져

지난 해 12월 사망한 2세 여아가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 번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2012년 12월에 사망한 사바나 크로스 (사진)의 메디컬 보고서가 지난 주 목요일 공개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사바나의 사망원인은 몸 여러 곳에 외상, 마약 메스암페타민, 그리고 탈수 등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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