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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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3-11-13

아리조나 마리화나 추천 증명 발급 의사 25명 뿐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아리조나에서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추천받은 2만5천 명의 환자들을 관리하는 의사들은 25명 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 보건국 윌 험블은 2010년 유권자들의 승인을 얻은 후 의사의 추천만 있으면 2주 마다 2.5 온즈의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그로 인...

  • 등록일: 2013-11-13

아리조나 1월부터 운전자 문자-통화 집중 단속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운전중 문자나 전화통화를 하는 운전자들을 단속한다고 발표했다. 공공안전국의 단속은 1월부터 시작되며 교육 캠페인과 병행된다고 공공안전국 대번인 바트 그레이브스는 전했다. 그레이브스는 단속 계획은 지난 5월 공공안전국 치안대원이 사망한 교통사고 이전부터 논의되어 ...

  • 등록일: 2013-11-13

데이케어 비용이 대학 학비 보다 비싸다?

최근 발표된 조사결과에 의하면 연간 데이케어 비용이 대학 신입생의 1년 비용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샬롯 셰프와 그녀의 남편은 풀 타임으로 일한다. 직장일과 가사 일에다가 아침에 아이를 준비시키는 것은 더욱 바쁘게 만든다. 셰프 가정의 한 주간 데이케어 비용은 400 달러로 한 자녀당 일...

  • 등록일: 2013-11-07

템피시 '살기 좋은 100대 도시' 43위에 올라

템피시가 리버빌리티 닷 컴에서 선정한 전국 100대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43위를 차지했다. 아리조나주에서는 템피 이외에 스카츠데일시가 89위에 올랐다. Livability.com은 인구 2만명에서 35만명까지의 전국 중소도시 생활의 질과 관광 편의시설 등을 근거로 100대 도시를 선정했다. 템피는 교육기회...

  • 등록일: 2013-11-07

아리조나 1백만 주민 푸드스탬프 감소

전국적인 감축에 따라 1백만명의 아리조나 주민들에게 지급되던 푸드 스탬프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SNAP)도 지난 주부터 감소됐다. 감소 폭은 개인의 경우 한 달에 11 달러에서부터 대가족 65 달러까지인 것으로 발표됐다. 아리조나 커뮤니티 액션연합회의 안젤라 슐츠는 감소액...

  • 등록일: 2013-11-07

주 도량형국, 수하물 저울 부정확한 공항에 벌금

조금만 틀려도 여행객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는 부정확한 공항 수하물 저울에 대한 벌금이 부과됐다. 아리조나주 도량형국에서는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과 투산 국제공항의 수하물 저울을 조사했다. 또한 수하물 무게가 초과됐을 때 여행객이 지불해야될 금액이 포함된 규정을 붙여놓지 않은 곳도...

  • 등록일: 2013-11-07

스탠튼 시장, "교통개선에 연방 지원 기다릴 수 없어"

그렉 스탠튼 피닉스 시장은 지난 주 피닉스에서 열린 전국 도시교통 관계자들의 도시 디자인 회의에서 연방정부와 도시들 간의 오래된 관계는 깨어지고 있다며 각 도시의 진보적인 교통 프로젝트를 위해 연방정부의 지원금과 규정갱신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스탠튼 시장은 북쪽 방향의 메...

  • 등록일: 2013-11-07

주 교도관들 수감자와 성관계 적발 일부는 기소돼

음란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아리조나주 교도소에서 벌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한 수감자는 여성 교도관과 방문실 옷장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또 다른 여성 교도관은 한 수감자와 연장 보관실에서 10-15회의 성관계를 가진 것을 인정했다. 한 여성 교도관이 교도소 통제실에서...

  • 등록일: 2013-11-07

아리조나는 왜 '데이 라잇 세이빙 타임' 실시 안하나?

지난 주 일요일 새벽을 기해 아리조나를 제외한 전국에 데이라잇 세이빙 타임 (DST)이 해지됐다. 대부분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아리조나는 지난 40년간 DST를 실시하지 않았다. 아리조나가 매년 시간을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주민들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기도 한다. 아리조나가 시간...

  • 등록일: 2013-11-07

UA, "페이스북에 올라간 만취 학생들 사진 내려달라"

아리조나대학 (UA) 학생들이 폭음을 하고 있는 사진이 학교 측의 항의로 페이스북에서 내려졌다. 익명으로 올려진 그 페이지에는 술을 마시던 학생들이 쓰러지거나 구토를 하는 장면 등의 사진이 실려있었다. 지난 주 수요일 사진이 내려질 때까지 약 2500명의 팔로워들이 방문했다. 학교 당국자들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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