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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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23-04-12

아리조나 최고의 부자는?...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발표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이 살짝 밀려나면서 아리조나 최고의 부호 순위에도 변화가 왔다. 올 해 포브스의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 아리조나에서는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에는 12명이었다. 아리조나 최고 부자는 U-Haul Holding Co.의 지배주주 마크 숀이 선정됐다. 숀은 지난 해 아리조나 1위였던 ...

  • 등록일: 2023-04-12

"멸종위기 캘리포니아 콘도르 조류독감으로 사망"

세 마리의 캘리포니아 콘도르가 북아리조나에서 조류독감으로 사망했으며 같은 무리의 또 다른 다섯 마리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국립공원 관리국에서 지난 주 금요일 발표했다. 테스트 결과 3월 20일 납중독이 의심됐던 암컷 콘도르의 사망원인은 고병원성 조류 독감 (HPAI)으로 확인됐다. 나중...

  • 등록일: 2023-04-12

소방대원 지원자들 정신건강 훈련 받는다

처음 아리조나의 소방대원이 된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 로버트 보커는 소방대원 지원자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 자원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정신건강 훈련도 포함된다. 야바파이 컬리지의 소방과학 프로그램 학과장으로서 보커는 학생들이 첫 출동을 하기 전에 작업 중 정신건강에 대...

  • 등록일: 2023-04-12

노갈레스 지역 한인 업주들 정부 혜택 못 받아

노갈레스 지역의 한인 업주들이 정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폐업하거나 정든 곳을 떠나고 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남부 국경 관문이 소재한 현지에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있는 '노갈레스 인터내셔널(NI)'은 7일 팬데믹 시기 정부 지원이 온라인을 통해 영어 또는 스페니시...

  • 등록일: 2023-04-12

"낙태 유도제 사용 보류" 텍사스 판결 아리조나에 적용...

아리조나는 이전의 소송 때문에 연방 판사의 낙태 유도제 사용 금지 명령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크리스 메이스 주 검찰총장은 말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지방법원의 매튜 카크마르크 판사는 연방정부에서 승인한 미페프리스톤 사용을 보류하는 판결을 내렸다. 미페프리스톤은 낙태를 위해 사용하...

  • 등록일: 2023-04-12

디지털 라이센스 플레이트 관심 높아져 - 스마트 폰과 연결 가능

챈들러에 거주하는 사이먼 셀라드는 최근 디지털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구매해 셀폰으로 중요한 차량 정보를 추적하고 있다. 셀라드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스마트폰 안에 있다며 차량 정보와 라이센트 플레이트 정보도 스마트폰에 넣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아리조나에서도 디지털 라이센스 플...

  • 등록일: 2023-04-12

SRP,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액 두 배로 올리기로 결정

솔트 리버 프로젝트 (SRP) 이사회에서는 지난 주 투표를 통해 올 연말 전기요금 인상액을 두 배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11월 1일부터 각 가정에서는 월 8%, 약 12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SRP 매니저 브랜든 슈메이커는 킬로와트시 (kWh)에 대한 인상이며 SRP 사용 가구의 평균 사용량은 한 달에...

  • 등록일: 2023-04-12

"발작 감지 경고 서비스 독 돌려주세요"

린지 데요 (35세)는 잃어버린 자신의 서비스 독 미야 (아메리칸 불리 암컷)를 찾기 위해 몇 달 동안 노스 피닉스 지역을 돌아다녔다. 파크에 갔다가 한 남성이 미야를 훔쳐 갔다는 것이다. 데요는 파트타임 웨이트레스 일도 그만두고 미야 찾기에 전념하고 있다. 데요는 지역에 개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

  • 등록일: 2023-04-12

눈 녹아 내리면 콜로라도 강 일부 회복 기대

지난 달 계속된 눈과 낮은 기온으로 인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콜로라도 강에 많은 물이 흐르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눈이 녹아 내리면서 글렌 캐년 댐의 전력 생산을 유지하고 이미 고갈된 남서부 지역 저수지의 손실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재역 및 연방 관계자들은 말한...

  • 등록일: 2023-04-05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 증가율, 펜데믹 이전 수준 회복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코로나 19 펜데믹의 영향이 남아 있는 가운데 미국 인구통계청에서는 카운티들, 특히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 증가 패턴이 펜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목요일 보도자료에서 인구통계청의 크리스틴 하틀리 박사는 카운티의 이주 및 성장 패턴이 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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