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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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30일 아리조나주 투산 북부 오라클의 바이오스피어2에 눈이 내려 독특한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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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3-03-21

물고기 각질제거 시술 금지 판결 file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은 아리조나주 미용위원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제소한 길버트 네일 살롱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결했다. 2008년 10월에 길버트에 네일 살롱을 오픈한 신디 봉은 물고기가 발의 각질을 제거하는 물고기 패디큐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용위원회에서는 그...

  • 등록일: 2013-03-14

아리조나에 끼니 걱정하는 가정 21 퍼센트 file

2012년 아리조나에 먹을 것이 없이 사는 주민들이 약간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아리조나 주민 5명 가운데 한 명, 즉 21 퍼센트가 필요한 음식을 구입할 충분한 돈이 없었다고 한다. 이전 해에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20.5 퍼센트였다. 아리조나는 미국 ...

  • 등록일: 2013-03-14

서부밸리 노인들 안전확인 전화 서비스 실시 file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작은 서부밸리 커뮤니티에서 자동 전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are you OK (괜찮으십니까)?"라는 의미의 RUOK 프로그램은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매일 전화를 통해 노약자들의 안전을 체크하는 것이다. 만일 여러 번 전화했는데 아무도 응답하...

  • 등록일: 2013-03-14

GM, 챈들러에 미국내 4번째 IT 센터 건립 file

제너럴 모터스의 새로운 IT 혁신센터가 챈들러에 들어온다는 것은 메트로 피닉스에 1000여 개의 신규채용을 의미한다. 그러나 글로벌 업무가 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IT 센터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시스템과 GM의 생산운영 라인에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전 세계의 딜러쉽과 연결하는 업무를 ...

  • 등록일: 2013-03-14

야구를 통해 자유와 행복을 누린 수용소 일본인들 file

아리조나의 가장 어두운 역사 중 하나였던 일본인 수용소에 대한 얘기가 지난 주 토요일 선셋 도서관에서 소개됐다. 일본인 이민자들이 수용됐던 이 캠프는 2차대전 당시 챈들러 바로 남쪽 힐라 리버에 위치했었다. "수용소에서 희망으로: 아리조나 일본 이민자들의 야구를 기념하다"라는 타이틀의 이 ...

  • 등록일: 2013-03-14

스카이하버 공항 식당화재로 대피소동 file

지난 일요일 오전 10시 경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식당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피닉스 소방국은 공항 내 첼시 키친에서 발생한 화재를 몇 분 안에 진화했다. 공항 대변인은 화재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했지만 터미널은 계속 정상운영했다. 식당 화재로 주차장 9층...

  • 등록일: 2013-03-14

303-101 잇는 노던 파크웨이 첫단계 올여름 오픈 file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던 노던 파크웨이의 첫 단계가 올 해 여름 중반에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노던 파크웨이는 루프 303과 루프 101을 연결하고 U.S. 60을 지나기 때문에 서부밸리에서 동서를 연결하는 벨 로드의 과중한 교통체증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웨이는 6차선으로 건설될 것이며 완공...

  • 등록일: 2013-03-14

살인한 피오리아 16세 소년, 성인으로 기소

피오리아 남성을 야구 배트와 칼로 살해한 16세 소년이 성인으로 기소됐다. 마리코파 카운티 법무국에 의하면 에릭 맥비는 일급살인과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1백만 달러의 보석금 판결이 내려졌다. 3월2일 금요일 오전 1시56분, 스티븐 깁슨 (39세)은 그의 집 차고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사건 당일...

  • 등록일: 2013-03-14

변신한 ASU 마스코트 스파키에 찬반 논란 file

아리조나주립대학의 마스코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개된지 불과 한 주도 지나지 않아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올드 스파키를 되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두 개의 패이스북 페이지, 학생운영 유튜브, 그리고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ASU측에 월트디즈니사와 함께 디자인한 뉴 스파키를 거부한다는 의견이 ...

  • 등록일: 2013-03-14

메사 월남식당 총격으로 두 명 사망

지난 주 목요일 저녁 메사의 월남식당에 한 남자가 들어와 한 여성에게 총을 쏘고 그 자리에서 자살했다. 메사 경찰국 대변인 시티브 베리 형사는 목요일 저녁 6시 즈음에 푸 탄 식당으로부터 수차례의 신고전화를 받았으며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두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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