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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May
토지개발로 본 아리조나 주 가치 전국 39위...1위는 뉴저지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0
24/7 월스트릿에서는 미국 내 각 주의 가치를 토지 사용을 바탕으로 책정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48개 주에서 개발된 토지는 6 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이 토지가 총 가치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아리조나는 에이커 당 가치 4328 달러, 총 가지 3천150억 달러로 39위에 머물렀다. 캔사스 (에이커 당 4220 달러) 보다는 약간 높고 유타 (4664 달러) 보다는 낮다.
캘리포니아의 에이커 당 가치는 3만9천92 달러로 8위를 차지했으며 뉴욕이 4만1천314 달러로 7위에 올랐다.
가장 넓고 좋은 농장지를 보유한 텍사스는 에이커 당 7542 달러로 27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48 개 주 전체의 농장 가치 중 10 퍼센트를 차지한다.
1위는 뉴저지 주로 에이커 당 가치는 19만6천410 달러이다. 아리조나의 45배가 넘는다.
최하위를 차지한 와이오밍의 에이커 당 가치에 비하면 125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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