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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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3-01-04

농산물 유통회사 "스턴" 가족 비행기 참사 file

샌디에고 카운티 관계자들은 지난 주 토요일 소형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밸리 가족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카운티 부검의는 지난 일요일 윌리엄 아더 스턴 주니어 (65세), 제니퍼 제인 스턴 (53세), 그리고 그들의 딸 케이틀린 제인 스턴 (19세)이 타고 있던 이들의 비행기가 언덕에...

  • 등록일: 2013-01-04

구세군 자선남비 봉사자의 김동적 사연 file

약 2주 전 토요일에 아와투키 J.C. 페니에서 쇼핑을 했던 고객들은 백화점 앞 구세군 자선남비 뒤에서 종을 치며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을 만났을 것이다. 마운틴 파크 커뮤니티교회의 구제사역 디렉터 마크 팔리와 그의 14세 딸 케이의 사연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구세...

  • 등록일: 2013-01-04

여직원 집에서 인질로 잡고 은행털이 시도한 범인 수배 file

FBI와 피닉스 경찰은 뱅크 오브 어메리카의 여직원을 밤새 인질로 잡고 있다가 토요일 오전 아와투키 소재 은행으로 끌고간 범인을 찾고 있다. FBI 대변인 마누엘 존슨은 신원불명의 남성 용의자가 지난 주 금요일 오후 6시 경 폭발물로 보이는 것을 피해자의 목에 걸어놓았다고 전했다. 범인은 그녀를 ...

  • 등록일: 2012-12-28

2012년 아리조나 10대 뉴스 file

1. 그렉 스탠튼 시장아리조나에서 가장 큰 도시 피닉스에 활기가 넘치는 시장이 당선됐다. 스탠튼 시장은 2012년 1월 시장 직무를 시작한 이후 과중한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그는 다운타운 활성화를 비롯해 시정부의 투명화,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연방정부와의 관계 및 지역간의 관계를 세우는 등...

  • 등록일: 2012-12-28

아리조나 공항 일부 수화물 저울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 file

아리조나 무게 및 측정국의 조사결과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20개 수화물 저울이 부정확한 것으로 12월 초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는 투산공항과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공항에서도 실시됐다. 세 개 공항에서 총 201개의 저울을 조사한 결과 56개의 저울에 보안확인표시가 없거나 저울이 0에서 ...

  • 등록일: 2012-12-28

투산 6세 어린이 백팩에 권총 소지한 채 등교 file

투산의 6세 어린이가 백팩에 총기를 소지하고 등교한 것이 적발돼 주 아동복지 관계자에게 보내졌다. 투산 경찰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어린이가 지난 주 목요일 오전 몸이 불편하다고 호소해 앰피씨어터 학군의 한 학교의 양호실로 보냈다. 이 남자 어린이를 집에 보내기 위해 그의 소지품을 정리...

  • 등록일: 2012-12-28

ASU 법대, 북아메리카 학위 프로그램 개설 file

아리조나 주립대학 (ASU) 법학대학에서는 졸업생들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북아메리카 법학 학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새로운 변호사들의 취업기회를 넓히고 국제법률활동을 위해서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아메리카 법학 학위...

  • 등록일: 2012-12-28

메사 여성, 석달동안 대통령 사진 바뀐 위조지폐 사용 file

지난 9월부터 메사, 길버트, 그리고 스카츠데일의 월마트와 타겟 등지에서 수천 달러의 위조지폐를 사용한 여성이 지난 주 체포됐다. 아만다 조 프리드리히 (23세)는 지난 주 메사의 타겟 스토어를 나서다가 23건의 사기혐의로 체포됐다. 기록에 의하면 프리드리히는 체포된 즉시 묵비권을 행사하며 변...

  • 등록일: 2012-12-28

"학교 폭파하겠다" 유튜브에 올린 학생 체포 file

학교를 폭파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던 레드 마운틴 하이스쿨 학생의 첫 번째 심의가 지난 주 마리코파 카운티 소년법원에서 열렸다. 카운티 검찰은 16세 여학생을 성인법원에서 심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 여학생은 학교를 폭파하고 다른 학생들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을 유튜브에 올려 마리코파 카운티 ...

  • 등록일: 2012-12-28

욕조에 90초간 남겨놓은 아기 익사

욕조에 잠깐 혼자 남겨놨던 산탄 밸리 유아가 지난 주 목요일 사망했다. 피날 카운티 셰리프 대변인 팀 개프니는 목요일 오후 1시47분경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이스트 화이트홀 드라이브에 위치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고 전했다. 4개월된 조지아 밀러의 아버지 윌리엄 밀러 (26세)는 조지아가 욕조에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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