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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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밸리에서 흥미로운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UFO와 외계생명체 관련문제를 다룰 '국제 UFO 의회'가 2월23일부터 27일까지 포트 맥도웰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리는 것.

올해로 20회를 맞는 UFO 컨퍼런스는 지난 1991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오픈 마인즈 프로덕션'의 모린 엘스베리는 "올해 컨퍼런스에는 2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UFO를 비롯한 대기권 바깥에서의 주목할만한 움직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나누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 정부가 기밀로 취급하고 있는 UFO 극비문서와 크롭 서클의 미스테리, 외계인 방문 등에 대한 주제들도 심도있게 다뤄진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초청연사들 가운데 'UFOs: 군 장성, 파일럿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히는 기록'이라는 새로운 책을 펴낸 저널리스트 레슬리 킨은 자신의 저서에서 언급한 전 아리조나 주지사 파이페 시밍턴의 UFO 목격담 및 1997년 밸리 상공에 출현한 UFO 편대 등의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피닉스 시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는 프란세스 바우드는 피닉스 하늘에 나타났던 UFO 불빛을 목격한 뒤 정부에 이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었던 그녀 자신의 경험담을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공유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행사의 패널들로는 우주물리학자, 핵물리학자 등 학계인사들은 물론 최고군사기밀을 다루던 고위급 군 장성 출신 인사들도 참석해 UFO와 외계생명체에 흥미를 가진 이들의 관심을 더욱 사로잡을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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