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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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2-12-05

"불우아동들에게 자전거 선물합시다" file

존 크루초브스키는 5년째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를 수거해 되팔아 얻은 수익으로 자전거를 구입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해온 봉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챈들러에서 애완견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크루초브스키와 10명의 친구들은 추수감사절과...

  • 등록일: 2012-12-05

톤토국유림에서 보이스카웃 대원들 구조돼 file

톤토국유림의 Four Peaks 지역에서 보이스카웃 대원들이 헬기로 구조됐다. 상원의장 러셀 피어스와 관련이 있는 단원이 포함된 이들은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지 하루 만에 구조된 것이다. 마리코파 셰리프국의 대변인 브랜든 존스는 지난 토요일 오전 6명의 스카웃 대원들과 두 명의 성인 리더들을 구...

  • 등록일: 2012-12-05

카사그란데 공공건물 폭파 용의자 기소 file

지난 주 금요일 카사 그란데 소셜 시큐리티 행정부 건물 폭발물 사건의 용의자가 세 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47세의 압둘라티프 알도사리는 집행유예 위반과 공공건물 파손 관련 두 개의 추가혐의가 추가됐다. 지난 월요일 연방법정에서 진행된 심의에서 그에게 유죄여부에 답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 등록일: 2012-12-05

바렛-잭슨 경매에 오리지날 '베트모빌' 등장할 것 file

스카츠데일 소재 바렛-잭슨 경매회사에서는 오는 1월에 개최되는 제 42회 정기 스카츠데일 경매에 오리지날 배트맨 자동차가 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자동차는 1966년 첫 방송되어 세 시즌을 이어간 아담 웨스트 주연의 TV 시리즈 "베트맨"에서 사용하기 위해 커스텀 자동차의 전설인 조지 배리스...

  • 등록일: 2012-12-05

챈들러 텀블위드 트리 점등식 가져 file

기온이 80도를 넘고 산타클로스가 반바지를 입어야하는 날씨라서 크리스마스 기분이 전혀 나지 않는 사람들도 챈들러 다운타운에 지난 주말에 설치된 텀블위드 트리를 보면 위로가 될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 챈들러시는 제 23회 라이트 퍼레이드를 갖고 제 56회 텀블위드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행...

  • 등록일: 2012-12-05

파운틴 힐즈 목사, 마약 판매혐의로 체포 file

파운틴 힐즈의 목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며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지난 주 수요일 체포됐다고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발표했다. 셰리프 조 알파요는 마크 덕센(63세)이 지난 주 화요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30명에게 약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알파요는 또한 수색영장을 가지고 덕센의 아...

  • 등록일: 2012-12-05

"임신한 바텐더에 시간배당 부당했다" file

임신한 바텐더의 근무시간 중 수입이 많은 일요일 시간을 없애버린 서부밸리의 한 식당이 1만5천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미국 공정고용기회 위원회는 지난 해 가을에 제소된 샌드바 멕시칸 그릴이 합의를 했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피오리아에 거주하는 바텐더 켈리 코접은 2008년 11월 ...

  • 등록일: 2012-11-28

이민법안 1070 "라틴계에만 적용되는 법 아니다" file

중국계 부동산 투자가 "법안 발효 후 인종차별 당했다" 이민법안 SB 1070은 라틴계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중국과 스페니쉬 혈통을 가지고 있는 짐 쉬는 2년전 그의 70회 생일을 맞을 때까지만해도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그의 생일이었던 2010년 4월6일 파라다이스 밸...

  • 등록일: 2012-11-28

퀸 크릭, 밸리 도시 중 가정 수입 가장 높아 file

밸리에서 가정당 연간 수입의 중간값이 높은 도시는 퀸 크릭인 것으로 나타났다. 퀸 크릭은 앞으로 비즈니스를 유치할 때 이 자료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센서스국에서 최근 실시한 미국 커뮤니티 여론조사에 의하면 퀸 크릭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의 가정 수입이 8만6천67 달...

  • 등록일: 2012-11-28

템피학군, 몬테소리 하이스쿨 도입 추진ㅍ file

템피 통합학군 리더들이 지난 주 단독 캠퍼스 추진안에 동의함에 따라 아리조나 최초의 몬테소리 공립 하이스쿨 실현이 보다 가까워졌다. 학군 관계자에 의하면 아직 언제, 어디에 학교가 세워질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템피 교육청장 켄 바카에 의하면 몬테소리 하이스쿨의 학생 수는 400-500 명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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