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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Nov
투산 고용주 불체자 고용으로 범죄 기소작성자: 아리조나 타임즈 조회 수: 8759
불법체류자를 직원으로 고용한 고용주가 아리조나에서는 처음으로 범죄로 기소됐다.
씨에라 비스타의 아이반 하트는 Sun Dry Wall & Stucco 의 대표이며 불체자임을 알고도 고용했다는 것이다. 그는 경범죄로 6개월 징역형을 받았으며 불체자를 보호했다는 범죄로 기소됐다.
하트의 변호사에 의하면 그가 정부에 45만 달러를 지불하면 두번째 기소는 취하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