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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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11-04-27

포드 전기자동차, 올해말 아리조나서 첫 시판 file

니산 자동차의 리프에 이어 포드사가 제작한 포커스 전기자동차가 올해 말 피닉스와 투산에 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포드사는 최근 발표를 통해 "올해 말 출시될 포커스 전기자동차의 우선 판매지역 20개 도시중 아리조나의 피닉스시와 투산시도 포함됐다"고 밝혔다.포드사는 "특히 피닉스시 경우 전...

  • 등록일: 2011-04-27

보잉 비행기에 구멍난 사고..15년전 제조과실?

이달 초 미국의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의 비행기에 구멍이 난 사고의 원인이 15년 전에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과실 탓으로 추측된다고 25일 경제전문채널 CNBC방송이 전했다.지난 1일 아리조나 피닉스 지역에서 이륙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 737기 천장에서 직경 1.52m의 구멍이 나는 사고...

  • 등록일: 2011-04-27

끝나지 않은 논란 '아리조나 반이민법' file

지난해 미 전국적인 이민논쟁을 촉발시켰던 아리조나 이민단속법(SB1070)이 제정된 지 1년이 지났다. SB1070 제정 1주년이 된 지난 23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친이민단체 회원 450여명이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날 항의시위 도중 한 이민단체 회원이 SB1070을 지지하는 티파티 회원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 등록일: 2011-04-27

AZ 행복지수는 전국 7위인데 자살률은 11위?

모순돼 보이겠지만 행복도가 높은 나라일 수록 오히려 자살률도 더 높은 것으로 영국의 워윅 대학과 미국의 해밀턴 대학이 공동 실시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세계에서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들보다 오히려 더 자살률이 높았으며 미국에서도 가장 행복도가 높은 ...

  • 등록일: 2011-04-27

유마 통한 밀입국 시도 5년새 95% 감소 file

멕시코 국경을 통해 몰래 미국에 들어오다 체포된 밀입국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정부가 국경경비를 강화하고 경기침체로 미국 내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사람은 2000년 회계연도 160만여...

  • 등록일: 2011-04-27

아리조나주 신용등급 전국 최하위 수준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아리조나주의 신용 등급과 전망이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평가기관인 S&P의 주별 신용 등급과 전망 리스트에 따르면 아리조나주는 AA- 등급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받았다.반면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인디애나, 메릴랜드, 미네소타, 미주리, 노스 캐롤라이나,...

  • 등록일: 2011-04-21

하룻 사이 수영장 익사사고로 아동 2명 사망 file

기온이 상승하면서 수영장 익사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당국에 따르면 4월16일 토요일에만 2건의 익사사고가 일어나 3살과 7살 여자아이가 각각 숨을 거뒀다.처음 사고가 벌어진 시각은 오후 3시30분경.브로드웨이 로드와 밸 비스타 드라이브 교차로 상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3살 짜리 여아가 수영...

  • 등록일: 2011-04-21

쇼핑몰과 핵발전소에서 각각 폭발물 위협 소동 file

폭발물 신고 때문에 피닉스에 위치한 '크리스타운 스펙트럼 몰'이 일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피닉스경찰은 "4월15일(금) 오후 1시경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19th 애비뉴와 베타니 홈 로드 교차로 상에 위치한 스펙트럼 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쇼핑객들을 대피시키고 몰...

  • 등록일: 2011-04-21

밸리에 새 아웃렛 쇼핑센터 2개 오픈 예정 file

조만간 밸리에 2개의 새로운 팩토리 아웃렛 쇼핑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전국 22개주에서 33개의 아웃렛 쇼핑센터를 운영중인 '탱거 팩토리 아웃렛 센터 Inc.'사는 스카츠데일과 피닉스 지역에 각각 1곳의 새로운 아웃렛 건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인디언 벤드 로드와 Loop 101 하이웨이 교차지...

  • 등록일: 2011-04-21

"나 헬스 인스펙터인데..." 협박 전화사기 '기승' file

피날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가짜 헬스 인스펙터가 활개치고 있다"며 관련업계 종사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카운티 보건국의 레그 글로스 국장은 "근래 들어 헬스 인스펙터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식당이나 술집 등에 전화를 걸어 '문을 닫게 만들겠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에 대한 신고가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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