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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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떼를 가득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돼 20마리 이상의 소가 죽는 사고가 4월1일 아침 I-17 하이웨이 선상에서 발생했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 발표에 의하면 I-17 선셋 포인트 인근에서 소떼 37마리를 운반하던 트럭이 전복돼 이 중 24마리가 죽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 트럭의 운전수는 전날인 목요일 오전 네브라스카를 출발해 17시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운전을 하다 피로가 겹치면서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를 낸 것으로 공공안전국은 추정하고 보다 현재 자세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공안전국 대변인은 "트럭이 전복되면서 상당수의 소가 현장에서 죽거나 다쳤지만 다행이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가 일어나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살아있는 소를 가두기 위해 임시 우리를 만드는 등 사고 뒷수습에 협조했다.


이날 사고로 I-17 선셋 포인트 부근 도로의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6마일에서 8마일 가량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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