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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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지역의 대기오염 정도가 전국에서 2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아메리카 폐 연합'이 매년 발표하는 전국 대기오염 수치 자료에서 마리코파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지역에 이어 오염도가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밸리지역에서 앨러지 및 천식 전문의로 활동하는 마크 슈버트 박사는 "나쁜 공기로 인해 밸리지역은 전국에서 천식 관련 사망 환자수가 가장 많다"며 이번 조사결과가 그다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마리코파 카운티 당국자들은 이번 발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 환경국의 헬리 더윈 국장은 "'아메리카 폐 연합'이 내놓은 자료는 부정확하다"며 "마리코파 카운티 대기오염도 자료에 50마일이나 떨어진 피날 카운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그 한 예"라고 지적했다.

마리코파 카운티 대기오염국의 관계자들 역시 "'아메리카 폐 연합'의 이번 발표는 2년 전 자료에 기초해 작성된 것"이라고 말하고 "2년 전과 비교해 현재 밸리지역 대기오염 수준은 크게 개선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연방환경부가 제시하는 대기오염도 기준을 만족시키는 수준까지 올라섰다고 전한 마리코파 카운티 대기오염국 관계자들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상당 액수의 환경기금을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기 때문에 대기오염도가 전국 2위라는 발표는 전혀 수긍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아메리카 폐 연합'은 마리코파 카운티와 피날, 유마 카운티의 오존 노출 등급도 이전보다 더 낮게 평가했다.

아리조나에서 오존 수치 A등급을 받은 곳은 나바호 카운티가 유일했다.

(Kaywon@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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