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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주청사 연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가져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27
아리조나 주청사에서 지난 월요일 연례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덕 듀씨 주지사는 트리에 불이 켜지기 직전 "연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트윗했다.
점등식에서는 챈들러 하이스쿨의 바버샵 그룹 트레블메이커스가 공연했다.
26 피트 전나무가 주정부 삼림국과 윈슬로의 소방국 대원들에 의해 주청사로 옮겨졌다.
나무는 최근 숲의 나무를 줄이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코코니노 국유림 내에 있던 것이다. 벌목작업은 플래그스태프에 대형산불을 막고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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