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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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 밸리 두 개 학군의 교사와 학부모들이 겨울방학 후 대면개학에 반대하는 카 퍼레이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챈들러 학군과 길버트 공립학군은 개학일이 화요일이었다. 길버트는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한다.
두 학군의 교사들은 학군의 대면수업 결정에 반대하며 Sick-outs (병을 이유로 하는 비공식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학군에서는 월요일 밤에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와 수업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챈들러 학군은 19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길버트 학군은 6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예정대로 화요일에 대면 개학을 하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등교 학생 수를 줄이기로 했다.
카퍼레이드는 챈들러 아트센터에서 출발해 길버트까지 이어졌다.
겨울방학 직후에 대면수업을 반대하는 것은 교사들 뿐만이 아니다. 주 교육감 캐시 호프먼은 연말 홀리데이 이후 교직원과 학생들이 2 주 동안 격리할 수 있도록 학기 시작 후 처음 2주는 온라인 수업만 해야 한다고 덕 듀씨 주지사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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