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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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피닉스의 공기질은 2011년 정식으로 측정을 시작한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아리조나 환경부의 기상학자 매트 페이스는 금요일 공기질 지수는 272로 건강에 매우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험수준에 근접한 수치라고 말했다. 3년 전 이와 유사한 기록이 나왔었다.
환경부는 피닉스 지역의 공해주의보를 토요일까지 연장했었다. 홀리데이와 관련한 폭죽놀이와 난로사용으로 인해 밸리에 뿌옇게 내려앉았던 연무는 토요일까지 이어졌다. 공해주의보는 당초 목요일과 금요일에 발령됐었지만 높은 초미세먼지 (PM 2.5) 수치로 인해 토요일까지 연장된 것이다.
낮은 기온도 PM 2.5에 기여했다고 환경부에서는 말했다. 아리조나에서의 초미세먼지를 구성하는 그을음은 폭죽과 난로에서 생성된 것이지만 자동차와 트럭 배기가스도 한 몫하고 있다.
공해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어린이, 노인, 실외에서 운동하는 성인, 심장 또는 폐질환자, 천식과 기관지염 환자들이다.
미세먼지로 인한 증상은 눈, 코, 목 가려움, 쌕쌕거림, 기침, 호흡곤란, 가슴통증, 상부호흡기 문제 등이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천식발작, 기관지염 악화, 기타 폐질환의 심각성을 높이며 면역기능은 낮춘다.
환경부에서는 초미세먼지 수준이 일요일 밤에 상승했다가 이번 주 초부터는 정상 수준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는 '연소 없는 날'을 선포해 가정의 벽난로, 화덕, 캠프파이어에서 나무 태우기를 금지했다.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은 나무 대신 가스 또는 전기를 사용하며 벽난로 사용을 제한, 카풀이나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차량 운행 줄이기 등이 있다. 
꼭 나무를 태워야 할 때는 마른 장작을 사용해야 한다. 젖은 나무에서 초미세먼지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리조나 공기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ir Quality Hourly Forecast | Phoenix | ADEQ Arizona Department of Environmental Quality (azdeq.gov)  또는 앱Air Arizona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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