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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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피닉스 경찰이 연루된 총격사건은 26건이었다. 2019년의 15건에 비해 73% 증가했지만 2018년의 44건에 비하면 적다.
밸리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경찰 총격 증가하면서 지난 해 봄과 여름에는 경찰폭력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 해 7월에는 두 명의 피닉스 경관이 56 에브뉴와 글렌로사 에브뉴 부근 주택에서 28세의 제임스 가르시아를 사살하면서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를 찾던 경찰들은 가르시아를 보고 사살했지만 나중에 가르시아는 용의자의 인상착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르시아가 차에서 내리라는 경찰의 명령을 거부하고 창문을 올린 후 총을 꺼냈다고 말했다. 또한 총을 내려 놓으라는 명령에도 거부하고 총기를 든 채로 경찰에게 반복적으로 자신을 쏘라고 말해 결국은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가르시아의 가족은 피닉스 시를 상대로 1천만 달러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노스 피닉스 지역에서 발생한 28세 디온 존슨의 사망 사건은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었다. 존슨은 5월 25일, 루프 101의 테이텀 블루바드 부근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다가 순찰 중이던 주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피닉스 경찰청장 제리 윌리엄스는 바디캠 장착하고 무력사용 전술 변경, 용의자 검거 시 목을 누르는 행위 금지 등 새로운 규정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다른 시의 경찰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다. 우리는 피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2020년 밸리에서 총격에 연루된 경관은 50여 명이었다.
총격사건이 있었던 경찰기관은 피닉스경찰과 주 경찰을 비롯해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 아파치 정션 경찰, 챈들러, 엘미라지, 글렌데일, 굿이어, 메사, 피오리아, 템피, 스카츠데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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