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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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파 카운티 전 검사장 앨리스터 아델이 45세의 나이로 지난 주 토요일 사망했다.
아델은 2019년부터 올 해 3월까지 검사장직을 맡았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데이빗 드니토와 두 자녀가 있다.
드니토는 "5월에 결혼 20주년을 앞두고 있었다. 상상도 못했던 아내의 죽음에 가족 모두 상심이 크다"고 말했다.
아델의 사임 후 현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라셸 미첼은 마음이 아프다며 "아델의 유산은 범죄 피해자, 응급대원, 동물 등 모두에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아델은 2019년 빌 몽고메리가 아리조나 대법원으로 가면서 직무대행을 맡았었다. 2020년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줄리 거니글을 누르고 당선되면서 아델은 마리코파 카운티 최초의 여성 검사장이 됐다.
불안증, 섭식장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던 아델에게 카운티 검사실 안팎에서 사임을 촉구했다. 업무에 지장을 주었기 때문이다. 180건의 경범죄가 공소시효를 넘겨 기소되지 않은 채로 묻혀버린 사실을 드러나면서 결국 아델은 지난 3월 사임했다.
덕 듀씨 주지사와 빌 게이츠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장은 각각 트위터를 통해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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