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아리조나에는 재활용 캔이나 병 등을 반납하면 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환급프로그램이 없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보증금 프로그램을 악용한 6명이 체포됐다. 아리조나에서 재활용 용품을 반입해 1천 달러 이상을 환급받았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와 온타리오에서 돈을 받고 재활용하기 위해 아리조나에서 9톤 이상의 캔과 병을 가져오는 것과 관련된 1천만 달러 재활용 사기를 계획한것으로 드러났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캘리포니아 상환 가치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아리조나에서 9톤 이상의 자재를 가져온 혐의로 6명을 재활용 사기 및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이 계획은 천만 달러 이상의 캘리포니아 CRV 프로그램을 사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CalRecycle의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소비자가 CRV에 해당하는 병이나 캔을 구입할 때마다 보조금을 받고 재활용을 위해 가져올 때 컨테이너당 최대 10센트를 지불한다.
법무장관실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병과 캔만 이 프로그램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CalRecycle의 Machi Wagoner 이사는 성명을 통해 "음료 보증금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소유이며 주에서는 이러한 기금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조나에는 반입된 병 및 캔에 대해 소비자에게 환불하는 유사한 재활용 프로그램이 없다. 주 법무부 조사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1년 9월과 올해 3월 사이에 아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트럭 한 량의 알루미늄 캔과 플라스틱 병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Bonta는 성명에서 "개인이 캘리포니아의 재활용법을 무시하면 그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소비자가 피해를 입습니다. California Redemption 프로그램은 재활용을 장려하고 폐기물을 줄이며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중요한 도구입니다." 라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22-08-10

주말 곳곳 홍수 주의보... 이번 주 내내 산발적인 선더스톰 발생...

플래그스태프 시에서는 지난 일요일 뮤지엄 산불 홍수지역, 엘든 에스테이트 마운틴, 그랜드뷰와 서니사이드 지역 주민들에게 외출금지 명령을 내렸다. 국립기상청 플래그스태프 지부에서는 일요일 정오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북아리조나 일부지역에 돌발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이번 주 내내 산발적인...

  • 등록일: 2022-08-10

피닉스 동물원에서 멸종위기 검은발 족제비 21마리 탄생

피닉스 동물원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검은발 족제비들이 21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지난 주 동물원과 아서 L. 앤드 일레인 V. 존슨 보존센터가 함께 발표했다. 피닉스 동물원은 여섯 개의 족제비 번식 및 방생 시설 중 하나인 동물원 및 수족관 연합의 검은발 족제비 생존플랜에 참여하고 있다. 검은발 ...

  • 등록일: 2022-08-10

템피, 노숙자 등 지역주민 돕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개발

템피 시에서 노숙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 지난 2년 간 서비스와 주택문제에 투자를 쏟고 있는 템피 시는 지난 주 목요일, 새로 개발한 도움장치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는 템피의 홈리스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온라인으로 노숙자 야영지를 직접...

  • 등록일: 2022-08-10

피닉스 시 인구증가에도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

2020 온실가스 (GHG) 배출 인벤토리에서 피닉스 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21년에 비해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닉스 시에서는 인구가 12% 증가한 기간에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피닉스 정부에서 운영하는 가로등, 전력, 수도, 연료 공급업체, 비산...

  • 등록일: 2022-08-10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20대 아리조나주 한인 남성이 총격을 가해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후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리조나 모하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한인 제프리 병휘 글리노스(28)와 공범 필립 앨런 캐리(37)가 골든밸리 지역 1200블럭 콜로라도 로드의 주택에 침입했고 집에 있던 남...

  • 등록일: 2022-08-04

주말 폭우와 강풍으로 홍수 등 곳곳 사고 발생

지난 주 토요일 피닉스 지역에 발생한 썬더스톰으로 폭우, 강풍, 더스트 스톰이 발생하고 폭우가 홍수로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국립기상청 피닉스 지부의 가브리엘 로헤로는 토요일 스톰은 올 들어 가장 활발한 몬순기상이 나타난 것이었다고 말했다. 로헤로는 북부 피닉스 I-17 인...

  • 등록일: 2022-08-04

몽키팍스, 조용히 지속적으로 전파 - 연방정부 백신 추가 배포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최근 몽키팍스 (원숭이 두창) 전파에 대한 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의 권고사항으로 전세계적으로 몽키팍스 바이러스를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미국의 경우, 여름 내내 지속적으로 증가해 확진자 수가 5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바이든 행정부...

  • 등록일: 2022-08-04

피닉스 교직원들 '액티브 슈터' 대응 훈련 받는다

피닉스 지역 학교 교직원들이 액티브 슈터 (총기 난사범)에 대응하는 훈련을 받는다. 피닉스 시에서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교직원들이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피닉스 선즈 자선재단을 통해 받은 기부금을 이용해 피닉스 소방대원들은 네 곳에서 생명을 구하는 훈련을 하게...

  • 등록일: 2022-08-04

공화당 예비선거, 트럼프 지지 후보들 앞서

화요일 예비선거에서 아리조나 주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오전까지 80% 정도 진행된 개표결과를 보면, 주지사, 연방 상원과 하원, 아리조나 주무장관 및 검찰총장 선거에서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후보들이 앞서거나 당선된 것으로 발표됐다....

  • 등록일: 2022-08-04

아리조나 주민 대부분 "총기규제 법안 마련해야"

아리조나 주민 대부분이 다양한 방식의 총기규제는 찬성하지만 강력한 규제법안이 실제로 총기난사 사건을 줄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HO 프리딕티브 인사이트에서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아리조나 유권자들에게 총기폭력을 줄이기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