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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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동자들이 주거비용 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도시 부문에서 투산이 2위에 올랐다.
월렛허브에서는 미국 내 75개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방 한 개의 아파트 렌트비를 내려면 한 달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주 규정 최저임금($12.15)을 받을 때 평균 임대료 697달러를 지불하려면 한 달에 75.4시간을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의 베이커스필드는 렌트비는 733달러로 투산 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최저임금을 시간당 14달러로 인상한 것에 힘입어 저소득 노동자들이 가장 거주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투산의 월 렌트비 평균은 탑 10 도시 중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렸다.
피닉스도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생활비가 적게 드는 도시 14위에 선정됐다. 아리조나에서 인구가 가장 많으며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피닉스 시의 평균 렌트비는 924달러이며 렌트비를 감당하려면 월 76시간을 일해야 한다.
메사 시는 17위로 평균 렌트비는 982달러이며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월 80시간을 일해야 렌트비를 낼 수 있다.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가장 생활하기 힘든 도시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의 경우, 월 렌트비가 1283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아니지만 주 최저임금이 $7.25로 매우 낮아서 월 177시간을 일해야 렌트비를 감당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평균 렌트비는 2000달러로 대부분의 대도시 중 가장 높다. 그러나 최저임금이 $16.07이기 때문에 일해야 하는 시간은 애틀랜타에 비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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