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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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5-07-08

아리조나 무면허 컨트렉터들 대대적으로 적발

아리조나 계약업자 등록 관리국에서는 최근 2 주간의 조사를 통해 적절한 라이센스 없이 일을 하고 있던 30 명을 적발했다.이번 작전은 코차이즈, 마리코파, 피마, 그리고 유마 카운티의 경찰과 함께 진행했다. 적발 과정에서 9 명이 영장 기한을 넘겨 체포됐으며 대부분 라이센스 없이 활동했다. 5 명...

  • 등록일: 2015-07-08

피닉스 소방대원들 굴뚝에 낀 남성 구조

피닉스 소방대원들은 집으로 들어가려다가 굴뚝에 낀 한 남성을 구조했다. 아론 언스버거 소방대장은 지난 일요일 오전 23세의 한 남성을 구조하는 데 30분이 걸렸다고 전했다. 구조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 언스버거는 이 남성의 친구들이 장난으로 문을 잠그자 굴뚝을 통해 ...

  • 등록일: 2015-07-08

누드 연합회, 7월11일 알몸 입수 기록 도전

미국 누드 레크리에이션연합 (AANR)에서는 새로운 알몸입수 (스키니 딥) 기록에 도전한다. 이것은 제40회 연례 누드 레크리에이션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역 누드 클럽이나 자연주의자 클럽을 방문하거나 회원으로 참여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11일 토요일 정오를 기해 북아...

  • 등록일: 2015-07-08

피닉스 세이프웨이 화재...방화범 소행인듯

피닉스 경찰은 지난 일요일 오전 세이프웨이 스토어 내에 불을 낸 용의자로 보안 카메라에 찍혔던 두 명의 소년이 체포됐다.13세와 14세의 두 소년은 경찰이 수배 사진을 내보낸 후 소년들의 가족들에 의해 경찰에 넘겨졌다. 피닉스 소방국에 의하면 노던과 35 에브뉴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내에 두루마...

  • 등록일: 2015-07-01

지난 1년 간 아리조나 경제, 타주에 비해 성장 저조

한 해의 반이 지나가면서 이제 올 해 아리조나의 경제 상황을 돌아볼 때가 왔다. 6월 셋째 주 주정부에서는 2014년에 역대 최고의 관광수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관광객들의 소비는 21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아리조나 수퍼보울 유치 위원회는 수퍼보울 기간 중 관광객 소비는 7억2천만 달러가 될 것...

  • 등록일: 2015-07-01

피닉스 지역 직장인들 평균 출근시간 26분 걸려

아리조나 도시들의 통근 시간이 타주의 주요 메트로폴리탄 지역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카풀을 하지 않은 운전자들의 경우 피닉스, 스카츠데일, 그리고 메사 지역의 직장인들은 출근시간에 26분이 걸리며 투산은 25분이 걸리는 것으로 2013년도 조사에서 밝혀졌다. 전국 평균은 26분이다. ...

  • 등록일: 2015-07-01

챈들러 기업 '밀레니얼 세대 선호 100대 기업'에 선정

챈들러에 소재한 '인퓨전소프트사'가 포춘 선정 35세 미만 젊은이들에게 100대 베스트 직장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여기에는 잘 알려진 밀레니얼 파워 하우스 구글, 트위터, 옐프, 하이야트 호텔, 빌드 어 베어 워크샵, 그리고 칠리스 그릴 등이 포함됐다.이번에 90위에 이름을 올린 인퓨전은 젊은이들...

  • 등록일: 2015-07-01

전국 인구 젊어지고 다양해졌지만 아리조나 노년층 증가

드디어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 붐 세대를 넘어섰다.1982년도에서 2000년도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이제 미국 인구의 4분의 1을 넘어서 8천3백1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 센서스국의 추산에 의하면 1946년도에서 64년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 붐 세대는 7천5백40만 명으로 이제...

  • 등록일: 2015-07-01

지난 해 통과된 '폭죽 사용 허용' 법안으로 소방국 긴장

지난 해 주 의회에서 마리코파 카운티와 피마 카운티 내 도시들이 폭죽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소방당국은 더 많은 부상과 응급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야 했다.물론 예상했던 사고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공 안전 당국자들은 이번 주말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긴장을 늦추지 않...

  • 등록일: 2015-07-01

주말 더스트 스톰으로 1만 여 가구 정전 등 피해 속출

지난 주 토요일 먼지를 동반한 강풍으로 인한 정전으로 메트로 피닉스 지역 수천 명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국립 기상청에서는 토요일 저녁 9시까지 더스트 스톰 주의보를 내렸으며 예상 풍속은 시간 당 45 마일이었다. 스톰이 지나간 후 '아리조나 퍼블릭 서비스 (APS)'에서는 보수를 위해 직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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