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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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4-11-06

피닉스 여성 모국 에볼라 확산 막기 위해 손세정제 모아

밸리 한 여성이 자신의 모국에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14년 전 시에라 리온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에스터 프렛은 "언니와 조카들이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염려된다"고 말했다. 비영리단체 '비밴 체리티'를 알게 된 프렛은 손세정제를 모...

  • 등록일: 2014-11-06

아리조나 불법약물 사용 청소년들 증가

아리조나주 관계자들은 불법 약물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8, 10, 그리고 12학년 학생 들 4만8천 명 중 3분의 1이 알코올, 담배, 또는 다른 불법 약물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75 퍼센트가 마리화나와 처방약을 구할 수 있는 최대 공급원이 친구들이...

  • 등록일: 2014-10-30

경찰 및 소방관들 "제안 487" 반대 시위

지난 주 수백명의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이 빌트모어 오피스 건물 앞에 모여 "제안 487에 반대하자"고 외치며 시위를 했다. 이들은 '제안 487'이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좋은 것이라고 홍보하는 TV 광고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487이 그들의 은퇴보장과 사망 및 장애에 대한 수혜를 위험하게 한...

  • 등록일: 2014-10-30

민주당 주지사 후보 듀발, 두씨 교육기금 플랜 비난

민주당 주지사 후보 프레드 듀발 (사진 오른쪽)이 지난 주 공화당 후보 덕 두씨의 교육기금 플랜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선거일을 앞다고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듀발은 두씨에 대해 "지금까지 주지사 후보 중 공립교육에 관해서는 최악"이라며 두씨가 공약한 대로 소득세를 감하면 결국 학교들...

  • 등록일: 2014-10-30

챈들러시, 맥퀸과 오크티요 로드 일부 구간 확장 공사

챈들러시는 교통량을 확대하고 시 도로 개선을 위해 현재 2차선인 맥퀸과 오코티요 로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10월 말에 시작했다. 맥퀸 로드는 오코티요부터 챈들러 하이츠 로드까지의 구간이 확장되며, 오코티요 로드는 아리조나 에브뉴부터 맥퀴 로드까지의 구간이 확장된다. 이번 도로공사...

  • 등록일: 2014-10-30

템피시, 타운 레이크 부지 개발회사에 감세 인센티브

템피시는 타운레이크 부근 11 에이커 부지 개발을 위해 그 부지를 매입해 개발하는 기업에게 3천6백만 달러의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템피시는 개발회사에서 약 1천7백10만 달러에 매입하거나 일 년에 210만 달러를 내며 8년 간 이 부지를 임대할 때 그 기간 동안의 재산세 면제를 인...

  • 등록일: 2014-10-30

브루어 주지사, 여직원 항의 후 하루만에 행정국장 해고

행정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한 여직원이 항의를 하자 잰 브루어 주지사가 하루 만에 행정국장을 해고시킨 사실이 지난 주 발표된 공공기록을 통해 밝혀졌다 . 수정된 문서는 주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주 목요일 공개됐다. 기록에 의하면 브라이언 맥닐 국장이 반복적으로 한 여직원의 인종과 ...

  • 등록일: 2014-10-30

칵스, 기가바이트 용량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 시작

피닉스 지역의 기가바이트 인터넷 서비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칵스 커뮤니케이션은 10월 말부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G1GABLAST"를 가정에는 처음으로 제공하시 시작했다. 또한 아와투키 풋힐즈의 일반가정 고객들에게는 11월 중에 제공할 계획이다. 2007년부터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기가바이트 ...

  • 등록일: 2014-10-30

피닉스 셰라톤 호텔 화재로 투숙객들 대피

지난 주 토요일 오전 수 차례의 폭발이 발생한 후 피닉스 다운타운 셰라톤 호텔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피닉스 소방국에 의하면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전기실의 불은 스프링클러에 의해 이미 잡혀 있는 상태였다. 투숙객 폴 시몬은 벪邦?폭발음이 세 번 들린 후 큰 폭발음이 들렸...

  • 등록일: 2014-10-30

아이들 장난으로 화상입었던 강아지 입양돼

지난 달 아이들이 몸에 불을 붙여 화상을 입었던 강아지가 완전히 회복하고 새로운 가정을 만나게 됐다. 아리조나 동물보호협회 (AHS)에 의하면 지난 달 몇 명의 아이들이 강아지 '네나'의 몸에 개솔린을 뿌리고 불을 붙였었다. 당시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불을 끄고 강아지를 병원으로 옮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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