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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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4-03-12

패이스북에 안락사 위기 놓인 애완견 조롱 직원 논란

어린 아이를 물어 안락사 당할 위기에 놓인 애완견을 살리자는 사람들의 노력을 페이스북을 통해 조롱한 마리코파 카운티 동물통제국 직원을 해고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마리코파 카운티 동물보호 및 통제국의 바네사 마르티네즈는 "세이브 미키"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페이스북 페이지에 "그 개가 ...

  • 등록일: 2014-03-12

템피로 이전한 동물보호소 도움의 손길 증가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가 지난 해 12월 피닉스에서 템피로 옮겨 오면서 새로운 조력자를 만났다. 동물을 사랑하는 템피 경찰국장 톰 리프는 지난 해 11월 시의회에서 조디 폴란스키가 운영하고 있는 '로스트 아우어 홈 펫 재단'을 소개했다. 리프는 이 재단의 활동에 감동해 동물 사료 기부운동을 벌...

  • 등록일: 2014-03-12

투산 바이오스피어2에 해양생물관 오픈

투산 바이오스피어2에 코테즈해를 모델로한 생물 랩이 오픈됐다. 아리조나대학 (UA) 관계자는 바이오스피어2이 오션 갤러리가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오픈해 해양 서식지로 변형하는 처음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바이오스피어2는 또한 바다의 물이 빠지면서 물 속의 해초들과 암석이 드러나는 시...

  • 등록일: 2014-03-12

피닉스 공항 비행 공포증 덜어주는 무료 클래스 제공

은퇴한 아메리카 웨스트 항공사 조종사가 비행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려움없는 비행' 프로그램의 대표인 캡틴 론 닐슨은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두려움 때문에 항공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클래스를 마련한다. 닐슨은 25년간 항공기 조종을 했으...

  • 등록일: 2014-03-12

카이린 중학교 교사 전 제자에게 문자로 성행위 제안

카이린 센테니얼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성행위를 제안하는 수백개의 문자가 적발되면서 지난 주 체포됐다고 피닉스 경찰 대변인이 전했다. 경찰은 61세의 제임스 지아노폴로를 미성년을 성적으로 유인한 혐의로 체포했으며 마리코파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아노폴로는 15세의 여학생과 수...

  • 등록일: 2014-03-06

SB1062 법안 뒤에 "아리조나 정책센터" 있었다

지난 수년간 캐시 헤로드 (사진)와 아리조나 정책센터는 성경을 내세운 소위 "근본원리"를 표방하며 아리조나 주의회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헤로드는 그녀의 크리스천 단체에서 정치기금을 모으거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지 않았음에도 정치활동이 가능했다. 사실 그녀의 크리스천 단체에서...

  • 등록일: 2014-03-06

템피 시의회, 동성애자 포함 차별금지법안 통과

잰 브루어 주지사가 법안 1062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로 다음 날 템피 시의회는 동성애자나 성전환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반차별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마크 미첼 템피 시장과 시의원들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의회도 템피시의 결정을 어쩌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첼 시장은 지난 주 시의...

  • 등록일: 2014-03-06

템피, 장애인 주차증 시스템 강화하기로

템피시 장애인 대책 위원회는 지난 주 장애인 주차 시스템을 변경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특히 장애인 표시를 불법으로 이용하는 사기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시장실 직속 장애인 대책 소위원회는 정말 장애인 주차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과 불법으로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

  • 등록일: 2014-03-06

아메리칸 항공 합병에 따라 터미널 4로 옮겨

지난 해 유에스 에어웨이스와 합병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지난 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 터미널 4로 옮겨갔다. 오랫 동안 터미널 3에 있던 아메리칸 항공은 합병에 따라 옮긴 것이다. 피닉스시 항공교통국의 데보라 와이스맨 오스트리처는 터미널 3에서 아메리칸 항공이 터미널 3에서 사용하던 3...

  • 등록일: 2014-03-06

길버트 몰몬 템플 헌정 행사에 청소년 12000명 모여

지난 주 토요일 디스커버리 파크에 약 1만2천 명의 청소년들이 모였다.길버트 몰몬 템플을 배경으로 모인 이들은 몰몬 템플의 헌정행사에 앞서 "진실된 삶"을 한 목소리로 합창했다. 존 루이스 길버트 시장의 아들 켈빈 루이스 (15세)는 "지금의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토요일의 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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