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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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06-26

글렌데일 커플, 카드여권 허용여부 몰라 여행 못가

글렌데일의 한 남성과 여자친구는 여권에 대한 여행사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여행비용 4천 달러를 잃은 것은 물론 여행을 가지도 못했다며 분노했다. 사라 파셰코 (21세)와 남자친구 에릭 맥스는 아직 젊은 나이지만 평생 한 번 뿐인 여행을 계획했다. 이들은 에로헤드의 크루즈 홀리데이즈라는 여행사...

  • 등록일: 2013-06-26

아리조나 주민 31 퍼센트 가정에 인터넷 없어

아리조나 주민 가운데 31 퍼센트가 인터넷 연결없이 살고 있는 것으로 2011년 인구조사에서 밝혀졌었다. 피닉스의 사우스 마운틴 커뮤니티 도서관 매지너 아넷 버질은 사람들은 모두가 컴퓨터를 소유하고 모두가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모두가 사용법을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등록일: 2013-06-19

아리조나 고등학교 졸업율 전국 43위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아리조나는 고등학교 졸업율이 전국 50개주와 DC를 포함한 51개 지역 가운데 43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의 통계를 바탕으로 메릴랜드의 교육 조사센터에서 편찬한 보고서 "디플로마스 카운트"는 아리조나의 졸업율이 67.2 퍼센트로 전국 평균 74.4 퍼센트에 비해 7 ...

  • 등록일: 2013-06-19

아리조나 동성결혼 합헌 캠페인 본격 가동

동성결혼 지지자들이 17일 월요일 아리조나에서도 합법적인 결혼의 정의를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리조나에서는 5년 전 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었다. 미 대법원에서는 이 달 중에 계획된 전국 결혼평등에 대한 토론에 무게를 실을 만한 판결을 발표...

  • 등록일: 2013-06-19

주택공급 부족으로 에이전트들 다양한 방법 동원

석 달 동안 여러 명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거치며 30 여 채의 집을 보아왔던 제이슨 아브라함슨은 어렵게 자신이 찾던 바로 그 집을 찾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집이 마켓이 나와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에이전트는 마켓에 나와있지도 않은 그 집을 찾아가 오퍼를 냈고 놀랍게도 그 주인은 매매에 동...

  • 등록일: 2013-06-19

브루어 주지사, 메디케이드 확대법안 서명

잰 브루어 아리조나 주지사가 드디어 메디케이드 혜택 확대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의 통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안에 주요부분으로 그 동안 브루어가 소속된 공화당 보수계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아왔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주지사는 월요일 오전 법안 서명식에 양당의 주요 의원...

  • 등록일: 2013-06-19

33년 전 전국 최대 공연장 '썬돔' 철거하기로

33년전 선시티 웨스트에 오픈된 썬돔은 당시 전국 최대규모의 단층 공연장이었다. 8백60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간 썬돔은 7169석 규모의 콘서트홀로 건설됐다. 2005년 소유주였던 아리조나주립대학 (ASU)은 무용지물이 된 이 건물을 마리코파 카운티에 10 달러에 매각했다. 카운티는 2007년 썬돔을 ASU에...

  • 등록일: 2013-06-19

스카츠데일 '워터마크' 비공식 8대 불가사의 도전

인디언 밴드 선상에 스카츠데일과 헤이든 로드 중간 쯤에는 "워터 마크"라는 이름의거대한 말이 서있다. 14 피트 높이의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이 작품이 비공식 세계 8번째 불가사의 후보에 올랐다. 스카츠데일 컨벤션 및 관광부는 이 예술작품을 virtualtourist.com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컨테스트에 출...

  • 등록일: 2013-06-19

플레이크 상원의원 아들 "자살시도 동영상" 논란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 (공화)의 아들 테너가 13세였던 당시 자살시도하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렸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비디오에는 테너 플레이크가 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그 순간 컴퓨터로 번쩍하는 불꽃까지 삽입해 실제상황처럼 보인다. 물론 테너는 아무 이상없지만...

  • 등록일: 2013-06-19

챈들러시, 기도실 포함 타운하우스 단지 승인 거부

기도실 건립이 포함된 챈들러의 뭄타즈 커뮤니티의 개발제안이 챈들러 시의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거부됐다. 시의원회는 주택부지로 승인됐던 것까지도 거부했다. 제안된 뭄타즈 커뮤니티는 맥퀸과 윌리스 로드가 만나는 남동쪽 코너로 66 채의 타운하우스가 건립될 예정이었다. 개발지역의 동쪽으로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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