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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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03-07

스탠튼 시장, 총기규제 및 학교안전 방안 발표 file

그렉 스탠튼 피닉스 시장은 지난 주 목요일 아리조나 역사상 최대규모의 총기반환과 시 전역의 학교에 경찰병력을 두 배로 증가시키는 강력한 총기폭력 대처방안의 아웃라인을 발표했다. 임기 중 두 번째 시정연설을 통해 발표한 스탠튼 시장의 방안은 계속되는 총기사건으로 4 명이 사망한 후 논란이 ...

  • 등록일: 2013-03-07

위켄버그 등 아리조나 지방도시 의사부족 심각 file

위켄버그 커뮤니티 병원의 내과 전문의 윌리엄 퍼스 박사 (사진)는 관리하지 않은 당뇨병 부터 류마치스 관절염까지 수백여 종류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해왔다. 피닉스 지역에서는 가정의들이 많은 경우 환자들을 전문의에게 보낸다. 퍼스 박사는 그러나 의료전문인 부족으로 대도시 의사들처럼 할 수...

  • 등록일: 2013-03-07

게이트웨이 공항지역 지난 해 8 퍼센트 고용증가 file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공항 이사회에 제출된 채용자료에 의하면 공항부근 지역에 지난 한 해 동안 340개의 일자리가 증가되어 2011년에 비해 8 퍼센트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이 조사는 전 윌리엄스 공군기지 자리에 있는 현재의 공항과 인근의 아리조나 주립대학 (ASU) 폴리텍 캠퍼스 등을 대상으...

  • 등록일: 2013-03-07

투산 교도소 400명 재소자 패싸움 file

400여명의 수감자들이 연루된 집단 패싸움이 발생하면서 아리조나 교도소에 제재조치가 내려졌었다. 아리조나 교정국 대변인 빌 라모로우는 지난 일요일 오전 9시45분 투산소재 아리조나주 교도소 웻스톤 유닛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폭력사태로 두 명의 교도...

  • 등록일: 2013-03-07

항소법원, "재소자에 핑크색 속옷 안된다" file

미 대법원은 월요일 셰리프 조 알파요의 항소를 기각했다. 동료 수감자들이 자신을 강간하려했다고 믿는 정신질환자 수감자에게 교도관들은 강제로 핑크색 속옷을 입히려 했고 알파요는 법원에서 인정해주지 않자 항소했었다. 알파요의 셰리프국은 처음에 이 케이스에서 승소했었다. 그러나 1년 전 제 9...

  • 등록일: 2013-03-07

프레스컷 남성들, 차압으로 팔린 집 되찾으려다 체포 file

지난 목요일 두 남성이 프레스컷 근교의 한 주택에서 주인의 살림살이를 모두 밖에 내놓고 집을 차지하려다가 절도 및 훼손 혐의로 야바파이 카운티 셰리프에 의해 체포됐다. 브랜트 텐 파스 (57세)와 스티브 암스트롱 (60세)로 신원이 밝혀진 두 사람은 집 주위에 "사유재산/무단침입 금지" 라는 사인...

  • 등록일: 2013-02-28

경제전문가, "아리조나 경제회복 안정적" file

경제학자 짐 라운즈는 서부밸리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경제에 대한 희소식에 너무 흥분하거나 회복기간 중 실망에 대해 경고했다. 엘리엇 D. 폴락 & Co.의 시니어 경제전문가 라운즈는 좋은 소식이 실제로는 그렇게 좋지 않으며 나쁜 소식도 사실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최근 ...

  • 등록일: 2013-02-28

피닉스 등 지역기관 IT 전문인력 고용에 어려움 file

지역정부들이 테크니컬 전문가들을 붙잡아 두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분야의 인력수요가 증가한데다가 높은 연봉과 호화로운 오피스의 구글과 같은 기업들과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마리코파 카운티와 피닉스시 등 일부 밸리 정부들은 유능한 정보기술 (IT)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하는데 어려움...

  • 등록일: 2013-02-28

챈들러 천주교회 헌금통 절도범 체포 file

챈들러의 한 교회 헌금통에서 수차례 돈을 훔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클 윌리암 호건 (49세)이라고 밝힌 이 남자는 세인트 메리 천주교회에서 세 개의 철사 옷걸이를 이용해 헌금통에 있는 지폐들을 꺼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호건은 헌금통 앞에 무릎 꿇고 앉아 가느다란 막대 같은 것을 헌금...

  • 등록일: 2013-02-28

길버트, 독립기념일 행사 교회 지원금 논란 file

길버트 시의회는 지난 2년간 유사한 지출승인이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목요일 7월4일 센트럴 크리스천 교회에서 개최될 불꽃놀이쇼에 17000 달러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반발했다. 가장 목소리를 높인 빅터 피터슨과 자레드 테일러는 납세자들이 낸 세금을 불꽃놀이에 사용하는 것에 우려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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